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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대성회 간증

큰조상 두명이 죽었습니다! (이종선목사님 안수로 오래된 낙담의영, 절망의영이 나갔습니다)

이숙희강도사
2024-12-09

2024년10월18일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기쁨의교회에 건축헌금 500백만원을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순종하면 너 교회도 성전을 건축하게 할것이다. 라고 말씀하셔서 개척교회의 물질의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순종했습니다


 177차 치유성회 참가한 이숙희 강도사 입니다. 이날 마지막 시간에 아픈사람들 나오라고 했을때 성령님의

 강렬한 마음주심으로 나걌습니다. 4년전 교회이전 하면서 4일 금식기도 하고 나서 위장병이 생겼는데

 오늘날꺄지 커피 고기 김치를 먹지 못하고 있어서 고통중에 있습니다.

 나보다 많이 아프신분들이 나가실테니 저는 안나가려고 했는데 주위에 목사님 몇분이 나가라고 해서

 용기를 내서 나갔습니다. 어느순간 제가 중앙에 자리잡게 되었고 이종선목사님께서 내 머리에 손을

 대는 순간에 비명을 지르고 발을 구르고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나도 왜 그렇게 소리를 질렀는지 내의식하고는 아무상관이 없었습니다. 이종선목사님이 또 안수하는 순간

 또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순간 귀신이 나가는건지 저는 아무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냥 머리가 텅 비었습니다.

 심지어는 이종선목사님이 손을 또 갖다 대는순간 피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날 잠을 자면서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 우리집안에 큰조상 두명이 죽어서 제가 장례식장에 있었습니다.

 꿈에서 깨어 주님께 여쭈었습니다. 저는 친정집부모님 시집에 부모님 다 돌아가셨는데 어떤 조상의 큰어른

 두명이 돌아가셨는지~~ 주님께 여쭈었더니!! 사람이 아니고 이종선목사를 통해서 너 안에 오래있던 "낙담의

 영" "절망의 영" 아주 오래된 두마리의 마귀가 나갔다! 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꿈에 깬 그날 아침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앞집아주머니가 차를 빼달라고 화를 냈습니다. 남의 집앞에

 차를 댔으면 빨리 전화를 받아야지 ! 하고 화를 냈습니다. 그런데 전에 같으면 낙담하고 화가 났을텐데 화도

 낙담도 안나고 마음이 평온했습니다. 또 바로 친척여동생에게 전화가 와서! 말하기를 "언니 나없을때 내남편

 하고 예배드리는데 왜 그렇게 오래 예배를 드렸느냐고! 예수얘기좀 그만하라고 ! 화를 냈습니다

 전화 한번하고 분이 안풀렸는지 바로 전화를 또해서 화를 많이 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상하게 낙담하지 않고

 화도 안나고 마음이 평온했습니다. 제가 주님의 일을14년 동안 하면서 많이 낙담 절망하고 며칠씩 아프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종선목사님께 안수받고 낙담의영 절망의영 큰귀신 두마리가 나가고 지금은 속상한 일이 생겨도 절망하지 않고

 마음이 평온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이종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안에 아직 귀신들이 있다. 게으름의 영등~~불교의영 이 있다 이종선목사님께 다시

 안수해달라고 부탁하고 기도하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제가 깨끗한 그릇이 되기를 소원하며

 또 다시 안수 받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저같은 사람을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