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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대성회 간증

"내가 몇백년을 버텼는줄 알아?" 무속의 영 너 나와!!

인천이신애목사
2025-07-29

처음 혈통을 타고 내려온 우상숭배의 죄는

받아들이기 조금 힘든 부분이었습니다.

친가는 술고래였던 할아버지께서 하나님을 만나시고

친척들에게 배척당하여

고향까지 떠나며 예수를 선택하셨고

아버지의 4남매 형제중 삼남매가 목회를 하고있으며

그 대를 이어 또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저는


엄마는 비록 신앙의 1대이시지만

우상숭배와는 거리가 너무 먼 제 삶이었기에

기쁨의 교회를 알기전에 사두었던

회개기도문책도 뭔 뜬구름 잡는 소리냐 싶어 쳐박아뒀거든요.


사역받을때마다 협력사역자들께서

무당무속의 영 나오라고 하셨지만

무당은 티비에서나 봤지

상관도 없는 그게 왜 내 속에서 나오나? 싶었답니다.


그런데 예전 간증문에도 썼듯이

실습시간에 죽음의 영이 드러나 내 손으로 직접 목을 조르는 순간을 맞이(?)하고는

처음으로 혈통에 흐르는 우상숭배의 영을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쳐박아둔 회개기도문을 꺼내 읽으며

회개기도 하며 제가 기도했던것은

"하나님 우리 이씨 가문이 모두 이 영성 안으로 들어오게 해주세요." 였습니다.


알면 알수록 아버지 형제들의 목회가 모두 어렵고 힘든것

또 2016년 제 결혼식을 앞두고 들린

큰집 사촌동생의 죽음...(오래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환청까지 들리는 상태였으며 사탄은 동생을 죽게 만들었습니다)

집안식구들 모두 허리가 안좋은데

저 또한 은혜받을 기회에 꼭 허리가 아파서 고생하게 되는 것들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먼저 기쁨의 교회를 알게되고

부모님도 함께 집회에 다니시지만 

왕년엔 불임부부에게 기도해주면 임신이되고

죽어가던 분도 아빠손을 잡고 벌떡 일어나고

알콜중독이던 할아버지는 기도를 받고나서는 술만먹으면 혈변을 보게되면서 술을 끊게되는 일 등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던 아빠는

좀처럼 마음이 열리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사탄의 시험과 공격으로 오랜세월

성령의 역사를 멈췄던 아빠는

"나도 그런거 다 안다" 하셨고

혈통을 타고 내려온 악한영을 쫓는것에 불쾌해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아빠 안에서도 죽음의 영이 드러났고

저는 점점

아빠와 제 사이에 뭔가 연결된것이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빠가 침체되면 제가 괜찮다가

아빠가 호전되는 듯 하면 제가 침체되기도 하고

똑같이 두통에 시달리기도 하는 등

이건 같이 쫓아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던중 유동곤 목사님의 치유성회에 참석한 어느 날

부모자녀간에 왔다갔다 통하는 영에 대해 다루셨고

사역시간엔 아빠가 기도받으셔도

뒤에 앉은 제가 소릴지르고 뱅글돌며 도망가려 악을 쓰고


엄마가 기도받으셔도 

옆에 있는 제가 울고 소릴 질러댔습니다.

확실히 영이 통하는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사역받는 중에 악한 영이

"내가 몇백년을 버텼는데!!!!"하며 고래고래 소릴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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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캐묵은 귀신은 이번187차 집회에도 드러났는데

"내가 이 집안에 계획한게 다 있는데 왜 망치려 드냐"고 악을 썼습니다.


어떻게 요놈을 잡을까 생각하다가

조상들의 우상숭배를 회개하고

외가1대 무당무속의 영 / 불교부처의 영

친가1대 무당무속의 영 / 불교부처의 영

외가2대

친가2대

.

.

.

친가 5대까지 열번씩

계속해서 쫓아내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외가 2대에서 굿하는 장면이 보이고

친가 3대에서도 굿판 같은 것이 보이더니

친가 5대에서는 무서운 얼굴이 지나가고는

죽이겠다는 소리가 들리는듯 하더니

머릴 세차게 흔들어대며 소릴 질렀습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끔찍하기도 했지만

몇백년 됐다는 귀신이 친가 5대에서 온것인가?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 기도 덕분인지

그때부터는 사역자 분이 불교의 영을 쫓으시는데

석가탑같은것이 둥 떠오르며 기침과 구역질을

또 저 밑에서 불상 같은것이 둥~ 떠오르고

염주..

연꽃..이 보이며 계속 입을 통해 나왔습니다.


마지막날 실습 땐

여느때 같이 제 안의 악한영이

요란을 떨며 무당무속의 영을 쫓아내는 선교사님을

조롱하고 조용하라고 까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한맺힌듯한 창?타령?

같은 것을 숨이 끊어져라 계속 불러댔고

제 감정인지 악한영의 감정인지 모르게

그 소리가 너무 슬프고 서글퍼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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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전 쯤

할아버지댁에가서 편찮으신

할아버지 할머니를 위해 기도해드리고

작은고모를 위해 기도할땐 예언을 하게 하심으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친히 가족들에게 보이셨습니다.


그렇게 다운증후군인 둘째를 둔 작은고모가

기도하러 금요기도회에 매주 오게됐고

본격적인 가문을 위한 사역이 시작됐습니다.


머릿속으로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그림이 그려졌습니다.


그러던 중 큰아빠가 교회에서

어려움을 당하시며 갑자기 은퇴를 하게되셨고

작은 고모를 통해 

성령사역을 위해 

저와 부모님이 기쁨의 교회에 다니는것을 들으신

큰아빠는 은혜를 받으러 즉각

기도원과 성령집회를 다니기 시작하셨습니다.


놀랍게도 금세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셨고

그간 수많은 부흥회도 다니며 능력도 나타났었지만

지금까지 목회가 잘못됐었다 하시며

영의 세계를 사모하게 되셨습니다.

그리고는 작은고모에게 얘길 들으시곤

제게 기도를 받으러 찾아오셨습니다.


저는 우리 가문에 흐르는 죽음의 영에 대해 이야기하며

비록 아픔을 겪으셨지만

같은 영성안에 들어오게 되심을 축하하고 환영했습니다.

그리고 온가족이 함께 기도하는 그 꿈을 나누었습니다.


은혜받으시면서도 계속 기복이 있던 아빠도

큰 아빠가 목회의 어려움을 겪는것을 보며...

혈통을 타고 내려온 악한 영에대해 완전히 인정하시며

좀 더 적극적으로 바뀌셨고

이제 큰 아빠를 모시고 협력사역자들 집회에 다니고 계십니다.


저를 통해 부모님을 깨우고

또 작은고모, 큰아빠까지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지난 주일엔 은퇴하신 큰아빠 큰엄마와

할아버지, 작은 고모 식구들까지

저희 교회로 예배를 드리러 오셨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으신 큰 아빠가

우리 가족이 함께 예배드려야 겠다는 마음이 들어

함께 오셨다고 합니다.

이제 멀리 서산에 계시는 큰고모 식구들이 깨어날 차례입니다.


이 소식을 기뻐하셨던 또 한분

임순규목사님이 계시네요.

아빠 사남매와 동향으로 선후배관계이신 임목사님께서는

늘 저희 집안을 위해 관심갖고 진심으로 제 이야기에 귀기울이고 공감해주셨는데

사남매중 삼남매가 같은 영성 안으로 들어와 나아가고 있다는것에 기뻐하시며

금전적으로 어려운 큰아빠 부부를 위해

기쁨의교회 참석할 수 있게 섬겨주기까지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88차에 큰아빠, 큰엄마, 선교사인 사촌오빠,

제 부모님이 함께 참석하시게 됐습니다.


아직 마음문이 열리지않고

큰 상처로 힘든 사촌오빠가 집회에 꼭 참석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가문을 새롭게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