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진주 꽃향기가득한교회)는 7월 170차(24년7/7~9) 치유성회까지 일반성회 4번/특별(가름부음)성회 1번-총 5번을 참석했읍니다.
이제 많은 분들과도 낯익은 얼굴이 되었읍니다.
그런데 이번 성회에 참석해 보니 문제가 생겼어요.
그 것은 실제 집회참석해서 듣고, 또 유투브로 너무 많이 듣다보니 강의(간증)내용이 들었던 것을 2회 이상 들어야 하는 것이었읍니다.
제가 받고 이루어야 할 사명은 있고, 내용은 중복되어 집중력이 반감되고.....
여기에서 많은 분들이 이탈되거나. 저처럼 집중력과 사모함이 처음 참석 때보다 많이 줄어드는 것을 느꼈읍니다.
"별 내용 없구나." "이번 뿐 아니라 다음 번에도 또 같은 내용을 반복하겠지"
"나는 먼 곳에서 많은 경비와 댓가를 지불하며 참석하는데, 뭐 새로운 게 거의 없네."
여름 장마철이 되니 무더위도 은혜받는 일에 지장을 주더군요.
저는 이 문제로 첫날 저녁과 둘째 날 새벽시간에 힘들었읍니다.
그래서 2일 차 새벽에는 주님께 물었읍니다. 돌아 갈 수도 없고, 계속 듣자니 사모함이 반감되고....
주님은 제게 말씀 해 주셨어요. "사랑하는 내종아, 너는 나에게 가난한 심령을 구하거라."
"주님 가난한 심령이 뭐예요?" "가난한 심령은 네가 나를 처음 만나러 왔을 때(165차 성회)로 다시 돌아가는것이다."
돌아보면 165차 참석하기 위해 같이 갈(참고로 저는 운전을 못함) 동역자에게 입회비와 왕복 수고비(20만원)를 줘 가면서 집회에 참석했읍니다.
그 때는 제 마음이 열리고, 낮아지고, 사모하는 열정으로 가득차서 무엇이나 받아들이길 원했고, 아멘으로 화답했읍니다.
시간마다 헌금을 드리고, 불을 달라고 요청했읍니다.
제 목이 쉬었고 피까지 올라왔죠.
그런데 5회를 참석하니 어느 새 제 마음은 많이 닫히고, 높아지고, 사모하는 열정은 반감되고....
그래서 둘째 날 오전시간 들어 가기 전, 헌금봉투에 "주여! 가난한 맘을 부으소서. 저의 처음 참석했던 그 마음을 다시 부어 주소서" 라고 간절히 구했읍니다.
준비 기도(찬양)부터 눈물이 흐르고 제 마음은 이미 낮아지고, 열려지고...
그런데 첫날 저녁부터 앉았던 자리가 없어진 거에요. 그래서 2층에 앉았읍니다.
그런데 은혜를 회복하니 좌석도, 제 위치도, 강의내용이 중복되어도 전혀 문제가 안되더군요. 2층에서 준비 기도하는데 갑자기 성령님의 임재를 느꼈어요.
그 날 오전 기도시간에 방언이 바뀌어 제가 주님께 물었읍니다.
"이 것은 무슨(의미/성격의) 방언인가요? " :"그것은 시편 2편을 너희 교회를 통해 이루는 방언이다."
저는 눈물과 감사의 마음으로 아멘하면서 "제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루소서."
그 다음시간부턴 더위도, 앞시간에 앉았던 좌석이 없어져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마치는 시간까지 주의 충만한 은혜와 기도시간마다 안수의 횟수가 증가하고 사역자님들의 기도 시간도 길어지는 것 같았어요.
(이 것은 주관적 생각일 수 있읍니다.)
사역자 목사님들이 안수할 때는 제 엉덩이까지 수차례 덜썩거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아무튼 이번 성회와 앞으로 이어질 모든 성회에 가난한 마음(열린 마음/낮아진 마음/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도록 더욱 기도로 준비하렵니다.
8월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예언성회를 사모하고 기다립니다.
앞으로 "부흥"이란 영화가 제작되어 상영되면 우리 기쁨의 교회와 이목사님의 사역에 엄청난 기름부음이 있을겁니다.
8월에 다시 만날 때까지 전국의 그리스도 군대를 통해 왕성하게 일하실 주님의 역사를 기도합니다.
샬롬!
저(진주 꽃향기가득한교회)는 7월 170차(24년7/7~9) 치유성회까지 일반성회 4번/특별(가름부음)성회 1번-총 5번을 참석했읍니다.
이제 많은 분들과도 낯익은 얼굴이 되었읍니다.
그런데 이번 성회에 참석해 보니 문제가 생겼어요.
그 것은 실제 집회참석해서 듣고, 또 유투브로 너무 많이 듣다보니 강의(간증)내용이 들었던 것을 2회 이상 들어야 하는 것이었읍니다.
제가 받고 이루어야 할 사명은 있고, 내용은 중복되어 집중력이 반감되고.....
여기에서 많은 분들이 이탈되거나. 저처럼 집중력과 사모함이 처음 참석 때보다 많이 줄어드는 것을 느꼈읍니다.
"별 내용 없구나." "이번 뿐 아니라 다음 번에도 또 같은 내용을 반복하겠지"
"나는 먼 곳에서 많은 경비와 댓가를 지불하며 참석하는데, 뭐 새로운 게 거의 없네."
여름 장마철이 되니 무더위도 은혜받는 일에 지장을 주더군요.
저는 이 문제로 첫날 저녁과 둘째 날 새벽시간에 힘들었읍니다.
그래서 2일 차 새벽에는 주님께 물었읍니다. 돌아 갈 수도 없고, 계속 듣자니 사모함이 반감되고....
주님은 제게 말씀 해 주셨어요. "사랑하는 내종아, 너는 나에게 가난한 심령을 구하거라."
"주님 가난한 심령이 뭐예요?" "가난한 심령은 네가 나를 처음 만나러 왔을 때(165차 성회)로 다시 돌아가는것이다."
돌아보면 165차 참석하기 위해 같이 갈(참고로 저는 운전을 못함) 동역자에게 입회비와 왕복 수고비(20만원)를 줘 가면서 집회에 참석했읍니다.
그 때는 제 마음이 열리고, 낮아지고, 사모하는 열정으로 가득차서 무엇이나 받아들이길 원했고, 아멘으로 화답했읍니다.
시간마다 헌금을 드리고, 불을 달라고 요청했읍니다.
제 목이 쉬었고 피까지 올라왔죠.
그런데 5회를 참석하니 어느 새 제 마음은 많이 닫히고, 높아지고, 사모하는 열정은 반감되고....
그래서 둘째 날 오전시간 들어 가기 전, 헌금봉투에 "주여! 가난한 맘을 부으소서. 저의 처음 참석했던 그 마음을 다시 부어 주소서" 라고 간절히 구했읍니다.
준비 기도(찬양)부터 눈물이 흐르고 제 마음은 이미 낮아지고, 열려지고...
그런데 첫날 저녁부터 앉았던 자리가 없어진 거에요. 그래서 2층에 앉았읍니다.
그런데 은혜를 회복하니 좌석도, 제 위치도, 강의내용이 중복되어도 전혀 문제가 안되더군요. 2층에서 준비 기도하는데 갑자기 성령님의 임재를 느꼈어요.
그 날 오전 기도시간에 방언이 바뀌어 제가 주님께 물었읍니다.
"이 것은 무슨(의미/성격의) 방언인가요? " :"그것은 시편 2편을 너희 교회를 통해 이루는 방언이다."
저는 눈물과 감사의 마음으로 아멘하면서 "제게 말씀하신 모든 것을 이루소서."
그 다음시간부턴 더위도, 앞시간에 앉았던 좌석이 없어져도,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어요.
마치는 시간까지 주의 충만한 은혜와 기도시간마다 안수의 횟수가 증가하고 사역자님들의 기도 시간도 길어지는 것 같았어요.
(이 것은 주관적 생각일 수 있읍니다.)
사역자 목사님들이 안수할 때는 제 엉덩이까지 수차례 덜썩거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아무튼 이번 성회와 앞으로 이어질 모든 성회에 가난한 마음(열린 마음/낮아진 마음/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석하도록 더욱 기도로 준비하렵니다.
8월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예언성회를 사모하고 기다립니다.
앞으로 "부흥"이란 영화가 제작되어 상영되면 우리 기쁨의 교회와 이목사님의 사역에 엄청난 기름부음이 있을겁니다.
8월에 다시 만날 때까지 전국의 그리스도 군대를 통해 왕성하게 일하실 주님의 역사를 기도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