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새롭게교회를 섬기고 있는 문기형목사입니다.
저는 동기목사님의 소개로 171차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날에 이종선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적으로 말씀안에서 전해주신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안수기도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한번도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었던 저는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협력사역자님께 안수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뒤집어지고 진동이 일어나고 날리가 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생각 한편으로는 다 짜고 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도 안수기도 받는 시간이 되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받았는데 나에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날밤 잠도 오지 않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는 새롭게교회를 개척한 지 15년이 되었지만 갈수록 목회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성련님의 능력으로 목회하지 않으면 더 이상 목회사역을 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23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하나님의 음성도 들었고 삼각산에서 산기도를 1년을 하면서 마귀와도 싸우고 병고침도 받았고
은사도 받았기 때문에 영적세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훈련을 시켜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는 승리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둘째날이 되어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두 분이 오셔서 기도를 해 주셨는데, 첫째분이 오셔서 가만히 호흡을 하시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알수없는 힘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분이 오셔서 기도하시는데 나의 의지를 성령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힘이 빠지면서 뒤로 자연스럽게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믿을 수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내 안에서 무언가 큰 물체가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도 모르게 두 손에 힘을 주고 온 몸에 힘을 주었는데 큰 물체가 뱃속에서 올라오더니 내 입밖으로 쑥하고 빠져나갔습니다.
마치 임산부가 아이를 출산하는 것처럼, 남자인 제가 아이를 출산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온 몸에 힘을 주니까 입밖으로 물컹하면서 쑥하고 악한 영이 빠져나가는 것이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틀림없이 귀신의 영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몸안에 기름부음을 느끼게 되었고 영적으로 열리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인할수 없는 생생한 사실이었습니다.
악한 귀신의 영이 빠져나가자 온몸과 마음에 기쁨이 흘러넘쳤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이종선목사님께서 나무십자가를 걸어주시면서 그리스도의 군사로 임명하실 때, 마치 예수님이 저에게 임명해 주시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언제나 예배 때나 전도할 때도 목에 걸고 다닙니다. 저에게는 예수님이 주셨다는 의미가 부여된 십자가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가는 곳마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는 명령처럼 느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는 모든 분들이 전쟁터로 나가 악한 영과 싸우러가는 전우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염없이 감격의 눈물이 흘렸습니다.
치유성회가 마치고 제가 섬기는 교회로 돌아오자 설교가 달라지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도가 되어지고 아픈 분이 계시면 기도해주고
고침받는 일들이 일어나고 매일 매일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보니 매일 매일이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악한 영이 내 안에서 목회를 방해하고 전도를 방해하고 역사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매일 매일 전도하는 것이 기쁨이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그 자리에서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기도를 받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성령님의 역사임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서 그리스도의 군사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이종선목사님과 모든 협력 사역자님의 은혜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처럼 놀라운 은혜의 장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남은 생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새롭게교회를 섬기고 있는 문기형목사입니다.
저는 동기목사님의 소개로 171차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날에 이종선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경적으로 말씀안에서 전해주신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안수기도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한번도 그런 모습을 본적이 없었던 저는 너무나 이상했습니다.
협력사역자님께 안수기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뒤집어지고 진동이 일어나고 날리가 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생각 한편으로는 다 짜고 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나도 안수기도 받는 시간이 되어서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받았는데 나에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날밤 잠도 오지 않고 고민이 많았습니다.
저는 새롭게교회를 개척한 지 15년이 되었지만 갈수록 목회에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성련님의 능력으로 목회하지 않으면 더 이상 목회사역을 할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23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때, 하나님의 음성도 들었고 삼각산에서 산기도를 1년을 하면서 마귀와도 싸우고 병고침도 받았고
은사도 받았기 때문에 영적세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훈련을 시켜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령님의 능력을 힘입지 않고는 승리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둘째날이 되어 사모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두 분이 오셔서 기도를 해 주셨는데, 첫째분이 오셔서 가만히 호흡을 하시라고 하셨습니다.
마음이 평안해지면서 알수없는 힘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 다음분이 오셔서 기도하시는데 나의 의지를 성령님께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 순간 힘이 빠지면서 뒤로 자연스럽게 넘어졌습니다.
그 순간 믿을 수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갑자기 내 안에서 무언가 큰 물체가 뱃속 깊은 곳에서부터 움직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도 모르게 두 손에 힘을 주고 온 몸에 힘을 주었는데 큰 물체가 뱃속에서 올라오더니 내 입밖으로 쑥하고 빠져나갔습니다.
마치 임산부가 아이를 출산하는 것처럼, 남자인 제가 아이를 출산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온 몸에 힘을 주니까 입밖으로 물컹하면서 쑥하고 악한 영이 빠져나가는 것이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틀림없이 귀신의 영이었습니다. 그러면서 내 몸안에 기름부음을 느끼게 되었고 영적으로 열리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부인할수 없는 생생한 사실이었습니다.
악한 귀신의 영이 빠져나가자 온몸과 마음에 기쁨이 흘러넘쳤습니다.
마지막 시간에 이종선목사님께서 나무십자가를 걸어주시면서 그리스도의 군사로 임명하실 때, 마치 예수님이 저에게 임명해 주시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이후에 언제나 예배 때나 전도할 때도 목에 걸고 다닙니다. 저에게는 예수님이 주셨다는 의미가 부여된 십자가이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가는 곳마다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라는 명령처럼 느꼈습니다.
그리고 헤어지는 모든 분들이 전쟁터로 나가 악한 영과 싸우러가는 전우라는 것을 처음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염없이 감격의 눈물이 흘렸습니다.
치유성회가 마치고 제가 섬기는 교회로 돌아오자 설교가 달라지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전도가 되어지고 아픈 분이 계시면 기도해주고
고침받는 일들이 일어나고 매일 매일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다보니 매일 매일이 기적과 같은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악한 영이 내 안에서 목회를 방해하고 전도를 방해하고 역사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매일 매일 전도하는 것이 기쁨이 되었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그 자리에서 영접기도를 따라하고, 기도를 받는 분들이 생겼습니다.
이 모든 것이 성령님의 역사임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서 그리스도의 군사로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하나님께서 하실 일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또한 이종선목사님과 모든 협력 사역자님의 은혜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처럼 놀라운 은혜의 장소로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남은 생애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위해 죽도록 충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