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치유성회를 3회(165~167)를 참석한 저는 특별성회인 내적치유성회는 제 개인사정(지난 번 간증에 밝힘)참석하지 못했읍니다.
그런 제게 첫 특별집회인 기름부음성회는 기대가 컸고, 준비기도도 많이 했읍니다.
큰 은혜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첫째 사전 준비 기도를 얼마나 하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은혜받은 후에 계속 개 교회에서 기도의 현장을 유지하는 것과 배운 것을 교회에 돌아가서 실습하는 현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일들)
1. 166차 부터 대중교통(진주-인천 고속버스,터마널/교회는 택시 이용)을 이용하는 저는 지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잘 와서 1시간 전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2. 평소에는 제 주위에 있는 분들만 교제가 가능했는데, 이번 성회에는 교단별 모임을 하게 해 주셔서 아주 좋았읍니다.
3. 그렇게 갈망하던 불이 이번 기름부음 성회엔 약40도의 불이 왔읍니다.(첫 참석한 165차/3월성회엔 20도의 불이 옴)
연말에는 100도가 넘는 불이 올 것을 믿습니다.
4. 5월 집회(167차)이후론 교회에서 치유할 때, 환자의 아픈 부위나 마귀의 거점을 알려 주시는 은혜가 임합니다.
(예) 어제(6월20일) 저녁 기도회에 걷지를 못하는 여성성도를 안수했는데, 허리우측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시셔서 집중 명령기도를 했는데,
올 때는 휠체어를 타고 오셨는데 갈 때는 걸어 가심)
5. 치유성회 참석과 1평헌금 이후는 교회 재정과 출석 수가 증가했읍니다. 물론 예배분위기도 더 좋아지고....
(평소 매월 1회는 개인사정으로 예배에 빠지던 몇분들이 매 주일 예배에 출석 합니다)
(새롭게 느낀 점들)
1. 저는 집회 참석하고 큰 은혜를 받았는데, 교회로 돌아오니, 마귀가 교회성도 몇 분을 공격한 휴유증이 생김.
(디윗이 군사를 이끌고 전쟁에 참여하고 돌아오니, 가족들과 재산을 다 빼앗아 간 사건이 기억났다.)
앞으론 보호기도를 단단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 이목사님의 귀한 강의시간에 조는 분이 몇 분 있어서, 앞으로는 중간에 찬송을 1~2회 불렀으면 어떨까 합니다.
(저 자신도 강의 도중 몇 번 밖으로 나감)
3. 간증시간에 새 사역자들만 간증하셨읍니다. 그런데 기름부음 성회가 처음인 제게는 평소 참석 집회나 유투브로 들었던
분 간증보다 새롭게 대하니 더 좋았어요.(존경하는 고참사역자분들께서는 오해가 없으시길)
4. 165차부터 불을 갈망하던 제게, 기름부음 성회를 앞두고 주님은 물으셨다.
"사랑하는 종아, 불이 왜 꺼지니?"
제가 대답했읍니다. "기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25장,열처녀의 비유)
"그럼 앞으론 기름부음을 달라고 계속 기도하거라." 사도바울 기름부음 성회를 앞둔 제게는 눈이 번쩍 뜨여지는 말씀이었읍니다.
5. <3+1 시스템>을 알려주셨어요. 이게 뭔고 하니 평소 사역할 때 총 4분의 성도(저를 포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주 사역자인 저를 포함, 다른 협력사역자 2명이 기본 구조입니다. 협력사역자 중에 환상을 보는 분이나 예언사역자가 있으면 더 좋겠죠.
<+1>은 두분 중 1분이 불참할 때 ,대타로 사역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구조를 저희 교회에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이게 잘 정착하게되면 앞으로 차유학교에 적용할 생각이구요.
끝으로 수고해 주신 이목사님과 기쁨의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저희들을 섬기러 오신 협력사역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일반 치유성회를 3회(165~167)를 참석한 저는 특별성회인 내적치유성회는 제 개인사정(지난 번 간증에 밝힘)참석하지 못했읍니다.
그런 제게 첫 특별집회인 기름부음성회는 기대가 컸고, 준비기도도 많이 했읍니다.
큰 은혜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첫째 사전 준비 기도를 얼마나 하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은혜받은 후에 계속 개 교회에서 기도의 현장을 유지하는 것과 배운 것을 교회에 돌아가서 실습하는 현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한 일들)
1. 166차 부터 대중교통(진주-인천 고속버스,터마널/교회는 택시 이용)을 이용하는 저는 지각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너무 잘 와서 1시간 전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2. 평소에는 제 주위에 있는 분들만 교제가 가능했는데, 이번 성회에는 교단별 모임을 하게 해 주셔서 아주 좋았읍니다.
3. 그렇게 갈망하던 불이 이번 기름부음 성회엔 약40도의 불이 왔읍니다.(첫 참석한 165차/3월성회엔 20도의 불이 옴)
연말에는 100도가 넘는 불이 올 것을 믿습니다.
4. 5월 집회(167차)이후론 교회에서 치유할 때, 환자의 아픈 부위나 마귀의 거점을 알려 주시는 은혜가 임합니다.
(예) 어제(6월20일) 저녁 기도회에 걷지를 못하는 여성성도를 안수했는데, 허리우측에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시셔서 집중 명령기도를 했는데,
올 때는 휠체어를 타고 오셨는데 갈 때는 걸어 가심)
5. 치유성회 참석과 1평헌금 이후는 교회 재정과 출석 수가 증가했읍니다. 물론 예배분위기도 더 좋아지고....
(평소 매월 1회는 개인사정으로 예배에 빠지던 몇분들이 매 주일 예배에 출석 합니다)
(새롭게 느낀 점들)
1. 저는 집회 참석하고 큰 은혜를 받았는데, 교회로 돌아오니, 마귀가 교회성도 몇 분을 공격한 휴유증이 생김.
(디윗이 군사를 이끌고 전쟁에 참여하고 돌아오니, 가족들과 재산을 다 빼앗아 간 사건이 기억났다.)
앞으론 보호기도를 단단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 이목사님의 귀한 강의시간에 조는 분이 몇 분 있어서, 앞으로는 중간에 찬송을 1~2회 불렀으면 어떨까 합니다.
(저 자신도 강의 도중 몇 번 밖으로 나감)
3. 간증시간에 새 사역자들만 간증하셨읍니다. 그런데 기름부음 성회가 처음인 제게는 평소 참석 집회나 유투브로 들었던
분 간증보다 새롭게 대하니 더 좋았어요.(존경하는 고참사역자분들께서는 오해가 없으시길)
4. 165차부터 불을 갈망하던 제게, 기름부음 성회를 앞두고 주님은 물으셨다.
"사랑하는 종아, 불이 왜 꺼지니?"
제가 대답했읍니다. "기름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25장,열처녀의 비유)
"그럼 앞으론 기름부음을 달라고 계속 기도하거라." 사도바울 기름부음 성회를 앞둔 제게는 눈이 번쩍 뜨여지는 말씀이었읍니다.
5. <3+1 시스템>을 알려주셨어요. 이게 뭔고 하니 평소 사역할 때 총 4분의 성도(저를 포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주 사역자인 저를 포함, 다른 협력사역자 2명이 기본 구조입니다. 협력사역자 중에 환상을 보는 분이나 예언사역자가 있으면 더 좋겠죠.
<+1>은 두분 중 1분이 불참할 때 ,대타로 사역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런 구조를 저희 교회에 늘려 나갈 계획입니다.
이게 잘 정착하게되면 앞으로 차유학교에 적용할 생각이구요.
끝으로 수고해 주신 이목사님과 기쁨의교회 성도님들,
그리고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저희들을 섬기러 오신 협력사역자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