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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대성회 간증

사도바울 기름부음성회 참석 소감문

사도 바울 기름 부음 성회 참석 소감문

1990년 개척하여 36년 목회하고 1년동안 안식년 지내는  가운데 원로목사 추대 받고 추대식을 앞두고 있는 의정부 용현동교회 박광필목사입니다

지난 주5월17일부터 2박3일 사도 바울 기름 부음 성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호기심과 영적 갈증으로 발걸음을 옮겼는데, 성회를 마치고 나니 마음이 뜨거워지고 새로운 은혜를 경험한 시간이었습니다.

2026 의정부빌레그레함전도회를 마치고 인천기쁨의 교회로 달려가니 성회장소에는 이미 많은 목사님 사모님 선교사님들이 모여 계셨습니다. 찬양이 시작되자 예배당 전체가 기름 부음 받은 듯 성령의 임재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이사야41장14-16절 말씀 근거로 ‘새 타작기로 삼는다’라는 주제로 한 메시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새타작기가 되기위한 은혜의 원리를 신약에 나오는 맹인 4명을 예를 들어 각각 치유되는 말씀으로 새 타작기가 되는 은혜원리로 주옥같은 말씀이 되어 가슴에 깊이 박혔습니다.

기름 부음 순서에서는 이종선 목사님께서 직접 한 분 한 분에게 기도로 기름을 부음의 시간은 너무너무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었을 때, 머리부터 따뜻한 기름이 가슴까지 스며드는 순간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평소에 고민하고 있던 문제와 연약함, 그리고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두려움이 한꺼번에 주님 앞에 내려놓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새 타작기로 되게하신다”는 말씀은 마치 지금 나에게 주시는 음성처럼 들려왔습니다.

이번 성회를 통해 가장 크게 경험한 것은 그동안 여러번 참석했지만 기침이 나오는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흉내도 내보았지만 매우 어색했는데 이번 성회의 성령의 기름 부음을 통해 기침이 처음으로 나왔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이 새 타작기로 만들어가는 것같아 눈에 눈물이 나오며 감사한마음이 들었습니다.

바울 사도가 성령의 기름부음받아 열방을 향하여 전도를 담해히 하였듯이 더욱 성령의 기름부음 받아 은퇴후에도 열방을 향해 능력전도하게 될것같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말씀과 함께 매일의 삶 속에서 성령님과 동행하며, 주어진 자리에서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함께 참석한 목사님사모님선교사님들과의 교제 시간도 소중했습니다. 각자 다른 환경과 사연을 가지고 왔지만, 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되어 기도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새타작기가 된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단순한 말씀이 아니라 실제로 살아내야 할 삶임을 느꼈습니다.

이 성회를 통해 저는 다시 한번 부르심의 확신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경험했습니다. 이제는 이 은혜를 간직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서도 바울 사도처럼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기를 결단합니다.

“주님, 저를 기름 부어주신 대로, 세상을 향해 흘려보내는 등불이 되게 하소서.”

2026년 5월 21일

용현동교회 박광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