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기쁨의 교회 치유성회를 통해서 받은 간증을 잠시 나누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천 충만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영선 목사라고 합니다.
저를 통해서 역사하신 하나님,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 역사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이러한 기름부음으로 이끌어주신 이종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영적 세계가 열리는 은혜의 기름부음을 받다.
2023년 12월 중순 인천 기쁨의 교회에서 열리는 “사도바울의 기름부음 성회”에 아내의 권유로 처음 참석했다. 첫 동행에 강성한 교회 목사님이시자 협력사역자 운영위원을 계시는 정기업 목사님께서 수고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이종선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0장 10절을 말씀해 주셨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 본문에 대한 설교를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여기에 나오는 도둑이 일반적인 도둑과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또한 그 도둑이 도둑질해 가는 방법도 일반 도둑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도둑이 바로 마귀, 귀신이라는 것이고 그 도둑들이 몰래 교회에 들어와 교회를 분란, 분열, 분리시킨다는 것과 몰래 들어와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조금씩 조금씩 도둑질해감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누리지도 못하게 하고 받은 적이 없는 상태와 같이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 앞을 떠나게 만들고, 모든 인생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악한 영들이 우리 교회와 우리 가정과 나의 생각들과 삶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분란을 일으키고, 빼앗아 갔으며, 성장하지 못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목회자인 내게 얼마나 많은 죄와 잘못된 성품으로 나아가게 했는지, 그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누구보다도 아내와 자녀들에게 못된 남편으로, 아버지로 살게 만들었는지를 알게 되자 회개가 터져 나왔고, 악한 영들을 계속 쫓아내는 축귀 사역을 받기도 하고 직접 자가 축귀 사역을 치유성회 기간에 해 나갔다. 그러자 악한 영들이 떠나가는 것이 느껴졌고, 강한 기름부음이 임하게 되었다. 다른 분들처럼 기름부음의 안수를 받을 때 떨림이라든지 어떠한 증상들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2024년 163차를 시작으로 3회차 정도의 참여기간을 지나면서 다른 분들처럼 강하게 받는 일들이 일어났고 2026년 7월 200차 치유성회까지 참으로 많은 기름부음의 현상들이 있었다. 어떤 때는 강한 힘이 온 몸으로 들어오기도 했으며, 어떤 때는 온 몸이 떨리고 빙빙 돌리게도 하셨고, 어떤 때는 번개를 맞듯이 “팍”나가 떨어지기도 했으며, 어떤 때는 온 몸에 힘이 강하게 주어지는데 그러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정도의 강력한 힘이 주어지기도 했다.
이렇게 다양한 기름부음을 받다보니 영적 세계를 확실히 알게 되었고, 악한 영들이 어떻게 궤계를 부리는지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전신갑주 입으라는 말씀과 마귀를 대적하라는 말씀,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는 말씀, 계속적인 기름부음을 사모하고 받으라는 말씀 등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셨던 가르치고, 전도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을 치유하신 사역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2. 우리 교회에서도 사역이 시작되다.
이종선 목사님의 기름부음을 처음 받고 교회로 돌아와서 바로 그 기름부음의 사역을 했다.
우선 계속해서 나에게 들어온 악한 영들을 쫓아내는 일들을 하면서 당시 저녁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에게 기름부음을 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믿음으로 손을 얹으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마음으로 손을 얹었다.
처음하는 것이었지만 이종선 목사님께 받은 기름부음이 그대로 나타났다.
어떤 분은 방언이 열렸고, 어떤 분은 입신에 들어가서 친정아버지와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는 것을 보고 적지 않은 위로를 받으셨다고 했다.
여러 분들이 나도 느끼지 못하는 기름부음의 현상들을 받는 것을 보고 부러워했다.
매일 저녁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8시부터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기름부음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잘 알지 못하지만 계속 인천 기쁨의 교회의 치유성회를 참석하였고, 계속해서 이종선 목사님을 통해서 기름부음을 받고 협력 사역자 분들의 기름부음을 받으며 저녁 기도회를 이끌어나가게 되었다.
나중에는 공식적으로 성령의 불 치유센터를 세우게 하셨고 그 이후 “성령의 불! 치유성회!”를 열게 하셨다. 현재 120차의 치유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매주 월~금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성회를 열고 금요일만 11시까지 하나님께서 치유성회를 진행하게 하시고 계시다.
3. 교회를 주시다.
이종선 목사님의 기름부음을 처음 받고 꼭 2개월의 시간이 흐른 후에 갑자기 하나님께서 좀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월세 생활을 벗어나서 단독 건물을 매입하게 하셨다. 기쁨의 교회 치유성회를 처음 참석할 때부터 기쁨의 교회에 역사하신 하나님, 많은 분들이 한평헌금으로 헌신한 이후 교회를 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듣고 나도 한평헌금을 해야겠다는 감동이 와서 한평헌금을 하게 되었다. 작정하기만 했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기쁘게 받으셨던 것 같다. 2개월만에 교회를 계약하게 하셨다. 대지 100평에 90평 건물(1층 58평, 2층 32평)이었다. 2024년 5월 31일이 잔금일이었지만 대출이 안되어 잔금을 치르지 못했다. 다시 20일정도의 시간을 주셨지만 6월 20일 되어도 잔금이 처리되지 않았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교회를 통해서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네가 볼 것이다”이 말씀은 나에게 뿐만 아니라 제천 하늘빛 교회 이미근 사모님에도 예언으로 주셨다. 이미근 사모님께 예언을 받고 나자 두 번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확답이라 믿음이 생겼고 바로 다음날인 2024년 2월 20일 바로 계약을 했던 것이다. 그러니 잔금을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도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렸다. 그로부터 7일이 지난 2024년 6월 27일 드디어 잔금을 치르게 되었다. 다른 교회 다니시는 분이었는데 우연히 알게 된 그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셨던 것이다. 그 분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움직이셔서 대출 받으려는 신협에 가셔서 이 교회는 반드시 대출을 해주셔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담보와 보증을 서 주셨던 것이다. 그렇게 되자 대출이 단 10원도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받고자 하는 금액의 120%로 대출한도를 높여 주셨다. 당시 1억 8천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은 겨우 1억 8천을 채우게 하신 것이 아니라 2억 2천이라는 금액의 한도로 높이셨던 것이다. 많은 사례들을 들었지만 원하는 금액의 120%는 들어본 적이 없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증거한 사건이었다.
4. 잔금을 치르기 전에 리모델링을 하고 예배를 드리게 되다.
2024년 2월 20일 계약을 한 지 2주 만에 하나님께서 리모델링을 하라는 감동을 주셨다. 속으로 생각했다. 잔금을 치르기 전에 리모델링? 과연 허락하실까?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여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 분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리모델링을 허락해 주셨다. 그래서 그 다음주부터 리모델링이 시작되었다. 리모델링의 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 3개월 이상이 걸렸다. 큰 리모델링은 마쳤지만 사실 좀 아직도 리모델링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아무 불편함이 없어 하나씩 진행하기로 했던 것이다.
계약후 2계월이 지난 뒤 리모델링을 하는 중에 기쁨의 교회 협력사역자이신 임순규 목사님을 모시고 치유성회를 하게 되었다. 주인에게 연락해서 치유성회를 해야 하고 예배도 드려야 하는데 해도 되는지 여쭤봤더니 즉시 하시는 말씀이 “해도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조금도 주저함 없이 계속적으로 형통하게 일을 진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어수선한 가운데이긴 했지만 영적 청소를 제대로 하게 되었다. 6,70여명의 분들이 오셔서 은혜 받고 기름부음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부터 새로 이전해야 할 현재의 위치에서 치유성회를 하게 되었다. 그 때부터 공식적으로 성령의 불 치유센터를 열었고, 매일 저녁 8시에 치유성회를 열게 되었다. 그리고 주일에도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전에 사용하던 교회의 물품들로 하나씩 하나씩 새로 이전하는 교회에 채워나가게 되었다.
5. 귀신이 쫓겨나고 병이 치유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다.
하나님은 치유성회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셨다. 손을 얹으면 악한 영들이 드러났다. 기쁨의 교회에서 하는 축귀 사역대로 사역을 하자 악한 영들은 떠나가기 시작했다. 여러 사람에게서 일어났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치유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기도 했다는 것이다.
세탁소를 하시는 어떤 권사님은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잘 구부려지지 않았고 억지로 구부리게 되면 엄청난 통증이 있으셔서 그냥 펴신대로 일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2개월 정도 다녔을 때 “하나님 이렇게 은혜를 받는데 이 손가락은 언제 치유되나요? 언제 구부려지나요?”하고 손가락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구부렸는데 아무 통증도 없이 구부려지더라는 것이다. 자신도 놀랐다고 한다. 그리고 그분에게는 자녀가 명이 있는데 치유성회에 오기 전에는 자녀들과 등을 돌리고 살아오셨다고 했다. 거의 대화가 없었고 큰 딸하고는 8개월 동안 말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셨다. 그런데 치유성회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여한지 3개월만에 자녀들과 자신을 분리시켰던 악한 영들을 쫓겨나가고 자녀들과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회복되었다고 하셨다. 지금은 자녀들과의 관계가 너무 화기애애하다고 좋아하시고 계신다. 그 분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간증은 작년에 6월에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는데 금년 6월에 우연찮게 내키지 않았지만 골다공증 검사를 또 받게 되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상하다, 신기하다, 놀랍다는 눈빛으로 “아니 골다공증이 완전히 치료되었네요” 하시는 말씀을 들으셨다는 것이다. 골다공증이 이 치유되고 채워졌다는 사례는 나로써는 듣지 못했던 일들이었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그 분에게 역사해주셨던 것이다. 그리고 하루 종일 세탁소를 운영하다보면 다리, 허리, 어깨 등 안아픈 곳이 없었는데 희한하게 치유성회에 와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듣고 기름부음 받다보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깨끗이 낫기도 하고 훨씬 몸이 가벼워지는 체험을 많이 하셨다고 하셨다.
어떤 O권사님은 갑상선이 있으셔서 목에 탁구공 2개정도 만한 것이 딱딱하게 몸에 부풀려 있었는데 기름부음을 받는 어느 순간 그 갑상선이 태워지고 녹아지는 느낌이 들더니 손톱만하게 작아지는 체험을 하셨다. 그분의 아들은 명품은 아니지만 고가의 신발과 시계를 사모으는 취미가 있었는데 치유성회에 참여하여 계속 기도하는 중에 그러한 취미가 사라지고 책을 사서 공부하는 아들로 바뀌었다고 한다. 또한 딸은 오랫동안 어지럼증, 체력이 약해지는 병이 있었는데 그 병 때문에 그 권사님도 많이 힘드셨다고 한다. 그 권사님이 계속 치유성회에 참여하면서 기름부음을 받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딸에게도 변화가 일어났고 오산에 있는 협력사역자 분 교회에 출석하면서 굉장한 치유를 받고 계시다고 한다. 또한 작게나마 된장 사업을 하고 계신데 이번에 그냥 완판하셨다고 간증하셨다.
꾸준히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특징은 첫째로, 자신이 강하게 성장하고 성품과 행동이 아름답게 변화되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으로 인해 가정의 분위기도 바뀌게 되었고 삶 자체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둘째로 가정이 화기애애하게 되고 관계가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하나됨의 기름부음을 가족들에게 부어주신 결과이다. 셋째로, 각자의 믿음대로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 구하는 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기이한 일, 놀라운 일,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넷째로 죄로부터 빨리 벗어나고 악한 영들을 향하여 늘 대적하는 강한 존재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어떠한 죄가 자신을 사로잡으면 몇날 몇일을 고생했는데 이제는 그 즉시로 빠른 시간에 침울했던 상태에서 벗어나서 강력한 영적인 상태로 회복되는 일들을 본다는 것이다. 다섯째로, 기쁨의 교회 치유성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여한다는 것이다.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인천 기쁨의 교회를 가보고 싶다고 해서 신청해 드리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섯째, 행복한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전에는 억지로 종교 생활을 하고, 마지못해서 교회에 다니고 했는데 이제는 교회 오는 발걸음이 가볍고 행복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신 것이다. 여섯째로, 모든 일에 긍정적인 사람들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늘 불평불만이었던 분들이었고, 쉽게 시기 질투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러한 모습들이 점점 사라지고 성령의 신선한 기름부음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지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일곱째, 말씀이 들려지고 말씀을 듣는 시간이 너무 좋다고 하신다. 율법적인 설교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같이 달고, 심령에 깊이 박히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모습들을 많이 경험한다고 간증하신다.
6. 부흥을 일으키시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주시기 전 우리 교회는 잘 나오는 성도가 우리 식구들을 제외하고는 장년 중에서 한명 뿐이었다. 학생들 2명, 어린이 5,6명이 전부였다. 그런데 교회를 이전하고부터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붙여 주셨다. 교회 근방에 계신 분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교회에서 상처받으신 분들이 옮겨 오셨고, 오랫동안 방황하셨던 분들이 나오셨다. 교회 이전 이후로 재적 성도는 31명으로 늘어났고 꾸준히 출석하시는 분은 15명 정도로 부흥하고 있다. 분리의 영을 쫓아내니 교회는 부흥되고, 기름부음의 사역을 하니 교회는 더 든든히 서가고, 말씀이 열리니 성도들의 먹는 꼴이 맛나고 영양가 넘치게 되었다.
7. 나에게서 악한 영이 떠나다.
교회를 이전했지만 2024년 4월 어느 주일날, 그 날 예배를 드리기 전까지만해도 나는 말할 수 없는 악한 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나 자신도 그것이 악한 영이 그렇게 한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교회를 이전하기 전에도 계속 있었던 현상들이었는데 나는 그것이 그냥 나의 몸 상태라고만 생각하고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러한 증상은 예배를 방해했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했다. 그 증상은 이상하게 강단에 서기만 하면 찬양을 인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도중에도 계속 존다는 것이다.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조는 현상이 일어났다. 성도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있는데 나는 그러한 증상 때문에 몹시 괴로웠다. 그래서 ‘내가 왜 이러지 몸이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 날 주일은 번뜩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오늘도 또 이러네? 어제 밤에는 잘 잤는데 왜 이렇지?’ 그 순간 하나님께서 악한 영이 그렇게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아 그래! 맞아 악한 영이 이렇게 나를 방해하고 있구나! 찬양을 방해하고, 말씀을 방해하고 있었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이러한 증상을 주는 악한 영들은 즉시 떠나갈지어다’라고 속으로 선포했다. 그러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떠나갈지어다’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눈이 환하게 열리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머리가 맑을 수가 없고, 기분이 상쾌하고, 정신이 또렸해졌던 것이다. 그 이후 나의 찬양하는 모습은 바뀌어 온전히 기쁨으로 찬양하게 되었고, 말씀도 열리면서 새로워지기 시작했다.
8. 해외 사역의 길이 열리다.
이종선 목사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기름부음은 나로 하여금 해외 사역의 길이 열리게 하셨다. 협력사역자 분들과 함께 하는 사역에 동참하기도 하고 몇몇 분들과 함께 사역에 동참하기도 하는 해외사역이 시작된 것이다.
제일 처음에는 제천 하늘빛 교회 담임목사님이시면서 협력사역자이시면서 캄보디아 다니엘 스쿨 교장으로 섬기시는 임순규 목사님과 함께 캄보디아에 다녀오게 되었다. 2024년 8월. 5박 6일의 사역 기간 동안 한 타임 설교를 맡아 하게 되었고, 시간 시간마다 기름부음 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치유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분들이 믿음의 돌파와 치유를 간증하는 것을 보고 캄보디아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이듬해 2025년 4월 협력사역자이신 김화분 목사님과 필리핀 민도로 섬에 있는 산지에 선교를 몇 분의 목사님, 사모님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산골 오지 시나이 마을, 망얀족 사람들. 가난과 굶주림, 폐렴으로 수없이 죽어나가는 열악한 환경. 그곳에서 사역하는 모든 시간들 속에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들을 향하여 열정적인 설교를 하였고 그곳을 2026년 4월에 다시 가게 되었다. 너무 반가웠고, 확실히 많이 부흥한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곳에서 시무하시는 선교사님이 다른 세 곳의 마을에 교회를 세우시고 관리하시면서 사역을 확장해 나가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 킴벌라이 마을과 마나 마을에서도 인형극과 말씀, 레크레이션을 팀들과 함께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2025년 8월에는 임순규 목사님과 함께 다시 캄보디아로 사역을 나갔다. 그 기간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치유받고 동성애자가 치유받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2025년 10월에는 필리핀 네그로스 섬에 선교를 가서 불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고, ‘천국은 마치’를 쓰신 김흥영 목사님의 인형극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이렇게 하나님은 해외로의 사역을 열어 주셨다. 영적 세계가 열리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역을 하고 특별히 이종선 목사님을 통해서 흐르는 기름부음은 내가 상상하지 못하는 일들을 열어 놓았다.
대략적인 간증을 마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교회를 통해서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네가 볼 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일하시고 계십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러한 기름부음으로 이끌어주신 이종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천 기쁨의 교회 치유성회를 통해서 받은 간증을 잠시 나누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천 충만한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김영선 목사라고 합니다.
저를 통해서 역사하신 하나님,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 역사하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며 이러한 기름부음으로 이끌어주신 이종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1. 영적 세계가 열리는 은혜의 기름부음을 받다.
2023년 12월 중순 인천 기쁨의 교회에서 열리는 “사도바울의 기름부음 성회”에 아내의 권유로 처음 참석했다. 첫 동행에 강성한 교회 목사님이시자 협력사역자 운영위원을 계시는 정기업 목사님께서 수고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이종선 목사님께서 요한복음 10장 10절을 말씀해 주셨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 본문에 대한 설교를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여기에 나오는 도둑이 일반적인 도둑과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또한 그 도둑이 도둑질해 가는 방법도 일반 도둑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도둑이 바로 마귀, 귀신이라는 것이고 그 도둑들이 몰래 교회에 들어와 교회를 분란, 분열, 분리시킨다는 것과 몰래 들어와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조금씩 조금씩 도둑질해감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누리지도 못하게 하고 받은 적이 없는 상태와 같이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는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 앞을 떠나게 만들고, 모든 인생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악한 영들이 우리 교회와 우리 가정과 나의 생각들과 삶 속에서 얼마나 많은 분란을 일으키고, 빼앗아 갔으며, 성장하지 못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목회자인 내게 얼마나 많은 죄와 잘못된 성품으로 나아가게 했는지, 그래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누구보다도 아내와 자녀들에게 못된 남편으로, 아버지로 살게 만들었는지를 알게 되자 회개가 터져 나왔고, 악한 영들을 계속 쫓아내는 축귀 사역을 받기도 하고 직접 자가 축귀 사역을 치유성회 기간에 해 나갔다. 그러자 악한 영들이 떠나가는 것이 느껴졌고, 강한 기름부음이 임하게 되었다. 다른 분들처럼 기름부음의 안수를 받을 때 떨림이라든지 어떠한 증상들은 나타나지 않았으나 2024년 163차를 시작으로 3회차 정도의 참여기간을 지나면서 다른 분들처럼 강하게 받는 일들이 일어났고 2026년 7월 200차 치유성회까지 참으로 많은 기름부음의 현상들이 있었다. 어떤 때는 강한 힘이 온 몸으로 들어오기도 했으며, 어떤 때는 온 몸이 떨리고 빙빙 돌리게도 하셨고, 어떤 때는 번개를 맞듯이 “팍”나가 떨어지기도 했으며, 어떤 때는 온 몸에 힘이 강하게 주어지는데 그러한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정도의 강력한 힘이 주어지기도 했다.
이렇게 다양한 기름부음을 받다보니 영적 세계를 확실히 알게 되었고, 악한 영들이 어떻게 궤계를 부리는지도 알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전신갑주 입으라는 말씀과 마귀를 대적하라는 말씀,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는 말씀, 계속적인 기름부음을 사모하고 받으라는 말씀 등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하셨던 가르치고, 전도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을 치유하신 사역이 열리기 시작하였다.
2. 우리 교회에서도 사역이 시작되다.
이종선 목사님의 기름부음을 처음 받고 교회로 돌아와서 바로 그 기름부음의 사역을 했다.
우선 계속해서 나에게 들어온 악한 영들을 쫓아내는 일들을 하면서 당시 저녁 기도회에 오시는 분들에게 기름부음을 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믿음으로 손을 얹으면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일하시도록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마음으로 손을 얹었다.
처음하는 것이었지만 이종선 목사님께 받은 기름부음이 그대로 나타났다.
어떤 분은 방언이 열렸고, 어떤 분은 입신에 들어가서 친정아버지와 예수님께서 함께 계시는 것을 보고 적지 않은 위로를 받으셨다고 했다.
여러 분들이 나도 느끼지 못하는 기름부음의 현상들을 받는 것을 보고 부러워했다.
매일 저녁 공식적이지는 않지만 8시부터 찬양과 기도와 말씀과 기름부음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잘 알지 못하지만 계속 인천 기쁨의 교회의 치유성회를 참석하였고, 계속해서 이종선 목사님을 통해서 기름부음을 받고 협력 사역자 분들의 기름부음을 받으며 저녁 기도회를 이끌어나가게 되었다.
나중에는 공식적으로 성령의 불 치유센터를 세우게 하셨고 그 이후 “성령의 불! 치유성회!”를 열게 하셨다. 현재 120차의 치유성회를 준비하고 있다. 매주 월~금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성회를 열고 금요일만 11시까지 하나님께서 치유성회를 진행하게 하시고 계시다.
3. 교회를 주시다.
이종선 목사님의 기름부음을 처음 받고 꼭 2개월의 시간이 흐른 후에 갑자기 하나님께서 좀 오래된 건물이었지만 월세 생활을 벗어나서 단독 건물을 매입하게 하셨다. 기쁨의 교회 치유성회를 처음 참석할 때부터 기쁨의 교회에 역사하신 하나님, 많은 분들이 한평헌금으로 헌신한 이후 교회를 주신 하나님의 역사를 듣고 나도 한평헌금을 해야겠다는 감동이 와서 한평헌금을 하게 되었다. 작정하기만 했는데 하나님은 그것을 기쁘게 받으셨던 것 같다. 2개월만에 교회를 계약하게 하셨다. 대지 100평에 90평 건물(1층 58평, 2층 32평)이었다. 2024년 5월 31일이 잔금일이었지만 대출이 안되어 잔금을 치르지 못했다. 다시 20일정도의 시간을 주셨지만 6월 20일 되어도 잔금이 처리되지 않았다. 하지만 걱정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약속해 주신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교회를 통해서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네가 볼 것이다”이 말씀은 나에게 뿐만 아니라 제천 하늘빛 교회 이미근 사모님에도 예언으로 주셨다. 이미근 사모님께 예언을 받고 나자 두 번 말씀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확답이라 믿음이 생겼고 바로 다음날인 2024년 2월 20일 바로 계약을 했던 것이다. 그러니 잔금을 치를 수 없는 상황이 되어도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다렸다. 그로부터 7일이 지난 2024년 6월 27일 드디어 잔금을 치르게 되었다. 다른 교회 다니시는 분이었는데 우연히 알게 된 그분을 통해서 하나님은 일하셨던 것이다. 그 분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움직이셔서 대출 받으려는 신협에 가셔서 이 교회는 반드시 대출을 해주셔야 한다고 하면서 자신의 담보와 보증을 서 주셨던 것이다. 그렇게 되자 대출이 단 10원도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받고자 하는 금액의 120%로 대출한도를 높여 주셨다. 당시 1억 8천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은 겨우 1억 8천을 채우게 하신 것이 아니라 2억 2천이라는 금액의 한도로 높이셨던 것이다. 많은 사례들을 들었지만 원하는 금액의 120%는 들어본 적이 없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셨음을 증거한 사건이었다.
4. 잔금을 치르기 전에 리모델링을 하고 예배를 드리게 되다.
2024년 2월 20일 계약을 한 지 2주 만에 하나님께서 리모델링을 하라는 감동을 주셨다. 속으로 생각했다. 잔금을 치르기 전에 리모델링? 과연 허락하실까?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여 주인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 분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리모델링을 허락해 주셨다. 그래서 그 다음주부터 리모델링이 시작되었다. 리모델링의 시간이 좀 많이 걸렸다. 3개월 이상이 걸렸다. 큰 리모델링은 마쳤지만 사실 좀 아직도 리모델링해야 할 부분들이 많이 있기는 하다. 하지만 아무 불편함이 없어 하나씩 진행하기로 했던 것이다.
계약후 2계월이 지난 뒤 리모델링을 하는 중에 기쁨의 교회 협력사역자이신 임순규 목사님을 모시고 치유성회를 하게 되었다. 주인에게 연락해서 치유성회를 해야 하고 예배도 드려야 하는데 해도 되는지 여쭤봤더니 즉시 하시는 말씀이 “해도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조금도 주저함 없이 계속적으로 형통하게 일을 진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어수선한 가운데이긴 했지만 영적 청소를 제대로 하게 되었다. 6,70여명의 분들이 오셔서 은혜 받고 기름부음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부터 새로 이전해야 할 현재의 위치에서 치유성회를 하게 되었다. 그 때부터 공식적으로 성령의 불 치유센터를 열었고, 매일 저녁 8시에 치유성회를 열게 되었다. 그리고 주일에도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 전에 사용하던 교회의 물품들로 하나씩 하나씩 새로 이전하는 교회에 채워나가게 되었다.
5. 귀신이 쫓겨나고 병이 치유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나다.
하나님은 치유성회를 통해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셨다. 손을 얹으면 악한 영들이 드러났다. 기쁨의 교회에서 하는 축귀 사역대로 사역을 하자 악한 영들은 떠나가기 시작했다. 여러 사람에게서 일어났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치유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기도 했다는 것이다.
세탁소를 하시는 어떤 권사님은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잘 구부려지지 않았고 억지로 구부리게 되면 엄청난 통증이 있으셔서 그냥 펴신대로 일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2개월 정도 다녔을 때 “하나님 이렇게 은혜를 받는데 이 손가락은 언제 치유되나요? 언제 구부려지나요?”하고 손가락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구부렸는데 아무 통증도 없이 구부려지더라는 것이다. 자신도 놀랐다고 한다. 그리고 그분에게는 자녀가 명이 있는데 치유성회에 오기 전에는 자녀들과 등을 돌리고 살아오셨다고 했다. 거의 대화가 없었고 큰 딸하고는 8개월 동안 말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하셨다. 그런데 치유성회에 거의 빠지지 않고 참여한지 3개월만에 자녀들과 자신을 분리시켰던 악한 영들을 쫓겨나가고 자녀들과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회복되었다고 하셨다. 지금은 자녀들과의 관계가 너무 화기애애하다고 좋아하시고 계신다. 그 분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간증은 작년에 6월에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는데 금년 6월에 우연찮게 내키지 않았지만 골다공증 검사를 또 받게 되었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상하다, 신기하다, 놀랍다는 눈빛으로 “아니 골다공증이 완전히 치료되었네요” 하시는 말씀을 들으셨다는 것이다. 골다공증이 이 치유되고 채워졌다는 사례는 나로써는 듣지 못했던 일들이었는데 하나님은 그렇게 그 분에게 역사해주셨던 것이다. 그리고 하루 종일 세탁소를 운영하다보면 다리, 허리, 어깨 등 안아픈 곳이 없었는데 희한하게 치유성회에 와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듣고 기름부음 받다보면 언제 아팠냐는 듯이 깨끗이 낫기도 하고 훨씬 몸이 가벼워지는 체험을 많이 하셨다고 하셨다.
어떤 O권사님은 갑상선이 있으셔서 목에 탁구공 2개정도 만한 것이 딱딱하게 몸에 부풀려 있었는데 기름부음을 받는 어느 순간 그 갑상선이 태워지고 녹아지는 느낌이 들더니 손톱만하게 작아지는 체험을 하셨다. 그분의 아들은 명품은 아니지만 고가의 신발과 시계를 사모으는 취미가 있었는데 치유성회에 참여하여 계속 기도하는 중에 그러한 취미가 사라지고 책을 사서 공부하는 아들로 바뀌었다고 한다. 또한 딸은 오랫동안 어지럼증, 체력이 약해지는 병이 있었는데 그 병 때문에 그 권사님도 많이 힘드셨다고 한다. 그 권사님이 계속 치유성회에 참여하면서 기름부음을 받고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하자 딸에게도 변화가 일어났고 오산에 있는 협력사역자 분 교회에 출석하면서 굉장한 치유를 받고 계시다고 한다. 또한 작게나마 된장 사업을 하고 계신데 이번에 그냥 완판하셨다고 간증하셨다.
꾸준히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특징은 첫째로, 자신이 강하게 성장하고 성품과 행동이 아름답게 변화되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으로 인해 가정의 분위기도 바뀌게 되었고 삶 자체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둘째로 가정이 화기애애하게 되고 관계가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되게 하시는 하나님께서 그 하나됨의 기름부음을 가족들에게 부어주신 결과이다. 셋째로, 각자의 믿음대로 치유가 일어나고 있다. 구하는 대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기이한 일, 놀라운 일, 기적과 같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넷째로 죄로부터 빨리 벗어나고 악한 영들을 향하여 늘 대적하는 강한 존재로 성장했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어떠한 죄가 자신을 사로잡으면 몇날 몇일을 고생했는데 이제는 그 즉시로 빠른 시간에 침울했던 상태에서 벗어나서 강력한 영적인 상태로 회복되는 일들을 본다는 것이다. 다섯째로, 기쁨의 교회 치유성회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참여한다는 것이다.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인천 기쁨의 교회를 가보고 싶다고 해서 신청해 드리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섯째, 행복한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전에는 억지로 종교 생활을 하고, 마지못해서 교회에 다니고 했는데 이제는 교회 오는 발걸음이 가볍고 행복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그러한 마음으로 변화시켜 주신 것이다. 여섯째로, 모든 일에 긍정적인 사람들로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늘 불평불만이었던 분들이었고, 쉽게 시기 질투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그러한 모습들이 점점 사라지고 성령의 신선한 기름부음으로 새롭게 변화되어지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 일곱째, 말씀이 들려지고 말씀을 듣는 시간이 너무 좋다고 하신다. 율법적인 설교가 아니라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과 같이 달고, 심령에 깊이 박히고, 행동으로 옮겨지는 모습들을 많이 경험한다고 간증하신다.
6. 부흥을 일으키시다.
하나님께서 교회를 주시기 전 우리 교회는 잘 나오는 성도가 우리 식구들을 제외하고는 장년 중에서 한명 뿐이었다. 학생들 2명, 어린이 5,6명이 전부였다. 그런데 교회를 이전하고부터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붙여 주셨다. 교회 근방에 계신 분들이 나오기 시작했고, 교회에서 상처받으신 분들이 옮겨 오셨고, 오랫동안 방황하셨던 분들이 나오셨다. 교회 이전 이후로 재적 성도는 31명으로 늘어났고 꾸준히 출석하시는 분은 15명 정도로 부흥하고 있다. 분리의 영을 쫓아내니 교회는 부흥되고, 기름부음의 사역을 하니 교회는 더 든든히 서가고, 말씀이 열리니 성도들의 먹는 꼴이 맛나고 영양가 넘치게 되었다.
7. 나에게서 악한 영이 떠나다.
교회를 이전했지만 2024년 4월 어느 주일날, 그 날 예배를 드리기 전까지만해도 나는 말할 수 없는 악한 영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나 자신도 그것이 악한 영이 그렇게 한 것이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교회를 이전하기 전에도 계속 있었던 현상들이었는데 나는 그것이 그냥 나의 몸 상태라고만 생각하고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러한 증상은 예배를 방해했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일에 집중하지 못하게 했다. 그 증상은 이상하게 강단에 서기만 하면 찬양을 인도하거나 말씀을 전하는 도중에도 계속 존다는 것이다.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조는 현상이 일어났다. 성도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그냥 있는데 나는 그러한 증상 때문에 몹시 괴로웠다. 그래서 ‘내가 왜 이러지 몸이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 날 주일은 번뜩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오늘도 또 이러네? 어제 밤에는 잘 잤는데 왜 이렇지?’ 그 순간 하나님께서 악한 영이 그렇게 방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셨다. ‘아 그래! 맞아 악한 영이 이렇게 나를 방해하고 있구나! 찬양을 방해하고, 말씀을 방해하고 있었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에게 이러한 증상을 주는 악한 영들은 즉시 떠나갈지어다’라고 속으로 선포했다. 그러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다. ‘떠나갈지어다’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눈이 환하게 열리는 현상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그렇게 머리가 맑을 수가 없고, 기분이 상쾌하고, 정신이 또렸해졌던 것이다. 그 이후 나의 찬양하는 모습은 바뀌어 온전히 기쁨으로 찬양하게 되었고, 말씀도 열리면서 새로워지기 시작했다.
8. 해외 사역의 길이 열리다.
이종선 목사님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기름부음은 나로 하여금 해외 사역의 길이 열리게 하셨다. 협력사역자 분들과 함께 하는 사역에 동참하기도 하고 몇몇 분들과 함께 사역에 동참하기도 하는 해외사역이 시작된 것이다.
제일 처음에는 제천 하늘빛 교회 담임목사님이시면서 협력사역자이시면서 캄보디아 다니엘 스쿨 교장으로 섬기시는 임순규 목사님과 함께 캄보디아에 다녀오게 되었다. 2024년 8월. 5박 6일의 사역 기간 동안 한 타임 설교를 맡아 하게 되었고, 시간 시간마다 기름부음 해주는 시간을 가졌고, 치유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많은 분들이 믿음의 돌파와 치유를 간증하는 것을 보고 캄보디아로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이듬해 2025년 4월 협력사역자이신 김화분 목사님과 필리핀 민도로 섬에 있는 산지에 선교를 몇 분의 목사님, 사모님들과 함께 하게 되었다. 산골 오지 시나이 마을, 망얀족 사람들. 가난과 굶주림, 폐렴으로 수없이 죽어나가는 열악한 환경. 그곳에서 사역하는 모든 시간들 속에서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나를 사로잡았다. 그들을 향하여 열정적인 설교를 하였고 그곳을 2026년 4월에 다시 가게 되었다. 너무 반가웠고, 확실히 많이 부흥한 모습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 그곳에서 시무하시는 선교사님이 다른 세 곳의 마을에 교회를 세우시고 관리하시면서 사역을 확장해 나가시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다. 킴벌라이 마을과 마나 마을에서도 인형극과 말씀, 레크레이션을 팀들과 함께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2025년 8월에는 임순규 목사님과 함께 다시 캄보디아로 사역을 나갔다. 그 기간동안 정말 많은 분들이 치유받고 동성애자가 치유받는 사건이 일어나기도 했다.
2025년 10월에는 필리핀 네그로스 섬에 선교를 가서 불을 던지는 시간을 가졌고, ‘천국은 마치’를 쓰신 김흥영 목사님의 인형극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이렇게 하나님은 해외로의 사역을 열어 주셨다. 영적 세계가 열리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사역을 하고 특별히 이종선 목사님을 통해서 흐르는 기름부음은 내가 상상하지 못하는 일들을 열어 놓았다.
대략적인 간증을 마칩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이 교회를 통해서 내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네가 볼 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일하시고 계십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러한 기름부음으로 이끌어주신 이종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