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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사무엘 캠프 간증

다니엘캠프에서 은혜 받고 은혜 속에 살고 있는 17세 소녀에게 찾아온 "사구체신염"

이종선
2025-08-20

배예슬 학생(여, 고3) 간증

 

안녕하세요. 저는 안양소망교회를 다니고 있는 19살 배예슬입니다. 

먼저 제 삶을 여기까지 이끌어주시고 함께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리며, 이 간증의 모든 순간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맡깁니다.

 저는 27차 다니엘캠프에 처음 참석했으며, 28차 다니엘캠프 후 섬김이로 선발되어 29차 다니엘캠프부터 섬김이로 섬기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지만, 다니엘캠프와 성회를 통해 경험하게 된 하나님의 역사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캠프 전의 제 모습

먼저 다니엘캠프에 오기 전 제 모습을 잠깐 나누고자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목사님이셔서 저는 태중 신앙으로 태어나 늘 교회를 다녔습니다. 

특히 어렸을 때는 영적인 꿈을 자주 꾸었습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부모님의 목회 생활과 저희 가족, 혹은 제 삶에 다가올 영적 공격들, 그리고 미래의 일들을 꿈을 통해 미리 보여주셨습니다. 

때로는 꿈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천국 등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께서는 30년 전부터 함께 여러 치유 집회를 다녀오셨기 때문에 저도 어린 시절 함께 가본 경험이 많았습니다. 

특히 어렸을 때 저는 찬양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이렇게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은혜로 신앙생활과 여러 영적 체험들을 하며 자라왔습니다.

 

하지만 중학교에 올라가고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예배는 온라인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그때 저는 주일날 온라인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잠을 잤습니다. 가끔 대면 예배를 드릴 때도, 이미 온라인 예배를 드리지 않은 습관 때문에 교회에서도 예배를 드리지 않고 집으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특히 중학교가 되면서, 어렸을 때부터 목사님의 자녀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은 큰 부담이 되어, 교회는 점점 가기 싫은 곳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고 한마디도 하지 않고 집에 돌아오는 것이 목표였을 정도였습니다.

 그렇게 제 신앙은 점점 약해졌고, 삶에서도 하나님이 아닌 제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대로 어울리고 싶은 친구들과 어울리며, 하고 싶은 것을 다 하고, 미운 사람을 용서하지 않아도 되는 삶이 진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즐겁게 놀아도 즐거움이 끝나면 공허함이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영원히 사랑해주신다고 하셨는데, 하나님 외에는 영원한 것이 없다는 것을 하나둘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어도, 1년 동안 쌓아둔 죄들을 보시고 분노하실 것 같아 돌아갈 수 없다고 느꼈습니다.

 

27차 다니엘캠프 참석

처음으로 27차 다니엘캠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기독교 국제학교에서 캠프에 간다고 해서 “그곳이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예배하는 곳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 친구들에게 치유 집회라는 이야기를 듣고, 어린 시절 유아실에서 보기만 했던 치유 집회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대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종선 목사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당시 17살이었던 저는 목사님을 보고 “와… 나이가 꽤 있어 보이는데 저렇게 귀여우실 수 있구나…” 하며, 특히 목사님께서 개그를 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모습은 연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공개 치유를 받는 사람들을 보며 “와… 얼마나 협박을 했으면 사람들이 저렇게 연기할까… 진짜 무시무시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의 귀여운 행동과 공개 치유를 직접 경험하면서 이 의심은 금세 깨졌습니다.

저는 첫 번째 줄에 앉아 있었는데, 목사님께서는 팔 길이가 맞지 않는 사람들은 앞으로 나오라고 하셨습니다. 

공개 사역을 눈앞에서 보고, 사람들의 팔 길이가 실제로 맞춰지는 모습을 보고, 아무리 협박을 해도 팔길이가 늘어나는 연기를 하라고 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기에 “믿어봐도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기도 시간에 울면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기도할 때 제 안의 악한 영이 빠져나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저를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을 깨닫고, 죄보다 크신 하나님의 완벽한 사랑을 경험하며 감사했습니다.

다니엘캠프 참석 이후 학교에서 평소에 마음에 안 들던 친구조차도 아름답게 보였고, 잘해주자 친구들이 “이 누나 미쳤나 봐”라고 말할 정도로 제 태도가 변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환상과 영적 체험을 다시 보기 시작했습니다. 

방학 동안 하루 6~8시간 예배드리고, 새벽 예배에 가고 싶어서 아예 잠을 안 자고 예배드리기도 했습니다. 

지치지 않고 예배만 하면 느껴지는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 가운데 예수님의 두 눈을 직접 본 환상도 있었습니다. 그 눈은 독수리처럼 강렬했고, 그 위엄 앞에 저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치유대성회와 신장 치유

27차 다니엘캠프가 끝난 후, 저는 국제학교에서 신앙에 더 집중하고자 기독교 대안학교로 편입을 준비하며 약 2개월 정도 시간이 비어 있었습니다.

그때 저는 엄마에게 치유대성회에 함께 가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치유대성회란 다니엘캠프가 중고등, 청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매달 어른 대상으로 열리는 성회입니다. 

저처럼 학생도 갈 수 있지만, 방학이 아니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에 가기 때문에 어른분들과 목회자들이 주로 참석합니다.

 

그런데 치유대성회에 가기 전에 오른쪽 옆구리가 아파 병원에 갔고, 신장이 거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구체신염’이란 질병에 걸린 것입니다.

의사 선생님은 신장이 회복되지 않으면 혈액투석을 받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벌써 중증이었습니다.

대학병원에서 2차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사구체신염’ 진단을 받고 치유대성회에 참석했습니다.

 

치유대성회에 참석하기 전 파란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이종선 목사님께 공개치유를 받는 환상이 보였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출애굽기 14:13>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과 환상을 붙들고, 저는 매우 기대하는 마음으로 치유대성회에 참석했습니다.

매 기도 시간마다 제게 주신 환상과 말씀을 붙들고 펑펑 울면서 하나님을 찾으며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날, 마지막 시간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열심히 찾는 것에 너무 집중했던 저는 집에 돌아가기 전, 목사님이 강의하시는 시간에 제가 받았던 환상과 말씀을 잊고 그저 말씀을 듣고 있었습니다.

당시 목사님께서 조상이 기독교 외에 다른 종교를 믿었다면 그 종교의 영이 혈통을 통해 내려온다는 설교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것을 실제로 보여주시겠다고 하시며, “배예슬 학생, 나오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치유성회에 참석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대로 공개치유기도를 받게 된 것입니다.

 

목사님의 부름을 받고 앞으로 나갈 때 문득 생각났습니다.

“아, 맞다! 나 공개치유받는 환상 봤지? 잠깐?! 지금 파란색 니트에 청바지 입었는데?! 이거 뭐야!! 정말 환상에서 본 그대로네” 참으로 놀라왔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서 있는 저에게 성령과 능력을 부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악한 영은 예슬이에게서 나오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러자 악한 영이 조금씩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이 너는 무슨 영이냐고 물으셨습니다.

 제 속에 있던 악한 영은 불교의 영이라고 했습니다.

제가 계속 서서 말하고 있자 목사님께서는 제게 누우라고 하셨고, 본격적으로 축귀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사역은 30분 이상 진행된 것 같습니다. 

신기한 것은 제 입을 통해 악한 영이 말하는 것도 있었지만, 제 속에서 자기들끼리 “야! 절대로 나가면 안 돼! 다 버텨! 말하지 마!” 등 말하며 소리치는 것이 들렸습니다.

악한 영들이 저를 공격하던 수법이 모두 드러나지 않도록 제 안에 숨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시자 배 뒤쪽, 허리 가까운 부분이 너무 아팠습니다. 

악한 영은 “아, 허리 아파!!”라고 소리쳤습니다. 

목사님께서 “너, 예슬이 허리도 아프게 했어?!”라고 하시자 악한 영은 “아니!! 너가 기도하니 허리가 아픈 것 같아.”라고 답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은 그 부위가 신장이 있던 자리여서 목사님께서 기도해주셨기 때문에 아팠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평생 허리가 아픈 적이 없었는데, 악한 영의 입장에서는 억울했나 봅니다.

 

사역이 끝난 후 목사님과 대화할 때, 육체적으로는 괜찮은데 영적으로 목사님과 가까이 있지 못하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피해 조금씩 뒤로 이동하여 강단 끝까지 갔던 기억도 납니다.

제 안에 남아 있던 악한 영이 목사님을 무서워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상태로 목사님께 신장이 아팠던 사실을 말씀드리자 다시 한번 신장 치유를 위해 기도해주셨습니다.

기도받을 때 손이 덜덜 떨릴 정도로 기름 부음이 느껴졌습니다.

 

치유대성회가 끝난 후, 다음 날 대학병원에 2차 소변검사를 위해 소변을 제출했습니다.

가족이 봐도 소변이 정말 맑고 깨끗하여 치유받았음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날 오후 병원에서 의사 선생님께서 차트를 보시고 초음파를 확인하시며, 신장에 물혹도 없고 아무 이상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고 묻자, 저희 어머니께서 기도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구체신염’을 깨끗이 치료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 이후로 오랫동안 치유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예배할 때마다 눈물이 펑펑 났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도 여전히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예언의 은사를 받음

치유성회 참석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저는 예언의 은사를 받았습니다. 

어느 날 제 묵상 노트를 어머니께 보여드렸는데, 하나님의 음성을 매일 적어둔 저를 보시고 예언의 은사 받은 것 아니냐고 말씀하시며 어머니에게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갑자기 해보게 된 날은 토요일이었는데, 제가 어머니에게 한 예언은 하나님이 얼마 지나지 않아 선물을 주실 것이며, 핑크색 리본 달린 선물상자가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놀랍게도 바로 다음 날, 주일에 어머니께서 실제로 핑크색 리본 달린 선물상자와 순금 골드바를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제가 예언의 은사를 받았음을 확증해주셨습니다.

 

이후로 부모님께서 교회에서 여러 축귀 사역을 하실 때, 필요하면 저도 함께 가서 사역을 도와드리고, 예언 사역도 함께 합니다.

 

저희 가정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가 받은 치유를 축하해주면서도 처음에는 그런 곳에 가지 않겠다고 했던 오빠들조차 다니엘 캠프와 성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첫째 오빠와 그의 여자친구(은진 언니)도 매달 성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목회사역으로 바쁘셨던 부모님도 성회에 참석하시며 교회에서 사역하시고, 여러 치유의 은혜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기쁨의 교회에서 예언 사역을 받을 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찬양 사역자에 대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도 환상을 통해 보여주셔서 다니엘 찬양팀으로 함께 섬기게 되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찬양 사역자로서의 비전 앞에서 작은 것부터 순종하며, 전에는 교회에서 찬양을 하지 않고 한마디도 하지 않고 오고 싶어했던 저는 이제 성가대에서 함께 섬기며 매일 한 걸음씩 주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지혜를 허락하셔서 저희 학교에서 매년 열리는 6개의 대회에서 지금까지 총 4회 1등을 하였고, 고3이 되고 나서부터는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성적이 등급으로 2등급씩 오르는 주님의 지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한다면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이 간증의 자리에서 꼭 전하고 싶은 말이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이 모든 일은 실제로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드러내시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시는 역사입니다.

저도 이곳에 앉아 의심을 해봤기에 의심되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연기 아니야?”라고 생각했던 제가 실제로 공개 치유 사역을 받고 치유를 경험해보니, 연기로 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믿고,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도 끝까지 이곳에 남아 각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다니엘 캠프에 예비해 두신 은혜를 모두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가 154차 치유대성회에 참석했을 때, 이종선 목사님께서는 “이번 성회의 주인공은 나였다!”라고 외치는 성회가 되길 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도 끝까지 하나님을 믿고 찾았던 저는 결국 치유의 하나님을 만나고, 치유되었다고 목사님께 연락드리며 마지막에 “이번 성회의 주인공은 저였던 것 같아요!”라고 적을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 계신 모든 분들이 이번 다니엘 캠프에서 “주인공은 나였다!”라고 고백하실 수 있길 마음 다해 축복합니다.

 

둘째, 치유를 받고 악한 영이 떠나갔다고 해서 그것이 우리의 신앙의 종착역은 아닙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던 길에서 다니엘 캠프를 통해 돌이킬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길에서 돌이킨 것이지, 종착역은 아닙니다. 

그곳에서부터 우리의 신앙은 다시 시작되는 것입니다. 

어떤 은사도, 하나님을 잘 믿는 나의 모습도 내 우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이러한 일을 경험했다고 교만해져도 절대 안 됩니다. 

우리의 사랑이 강해서 하나님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사랑이 강하시기에 내가 그 사랑에 붙들릴 수 있는 것입니다.

 

삶으로 돌아가서도, 이곳에서 쫓겨났다고 생각한 악한 영이 다시 유혹하러 올지라도, 날 위해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예수님의 사랑을 증명하는 마음으로 모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늘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놓치지 않는 한, 그 외의 어떤 것도 잘못될 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우리의 삶이 다니엘과 같이 거룩한 것과 거룩하지 않은 것을 분별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어떤 은사보다, 어떤 축복보다, 기름부음보다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것을 가장 귀히 여기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너무 많은 죄를 지으며 살아왔고, 혹은 다니엘 캠프에 와서 이미 은혜를 경험했는데도 또 죄에 넘어져 지난날의 저처럼 죄책감에 휩싸인 분들이 있다면, 그 죄를 바라보기보다 그 죄 또한 능히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너무나도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인들을 엄하고 까다롭게 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리스도의 가장 깊은 마음은 그 무엇보다도 온유하고 겸손하며 강합니다. 

존귀하고 거룩하신 그리스도께서 더러운 죄인들과 고난으로 인해 망연자실해 있는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기를 주저하지 않으시며, 그런 포용을 즐겨 행하십니다.

지금까지 이 모든 간증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