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학교의 네 가지 표어. Healing, Transformation, Impartation, Vision 중 이번에 제가 겪은 Healing과 Transformation, Vision에 대해 간증하고자 합니다.
# Healing
하나님께서는 이번 33차 다니엘 캠프를 통해 제 안의 더러운 영이 나타나고 그 정체를 밝히게 해주셨습니다. 내 안의 불안과 스트레스, 죽고 싶은 마음. 방황에서 해방되게 하셨고, 나아가 그 귀신이 우리 가족에게 무슨 일을 했는지, 그리고 나를 어떻게 죽이려고 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십여 년 동안 축귀를 할 때면 기침을 한 적도, 소리지른 적도, 눈물을 흘린 적도 없습니다.
그저 몸이 떨리고, 하품을 하며 더러운 영들이 빠져나감을 느껴왔습니다. 이따금 내가 졸려서 하품하는건지, 더러운 영이 나오는 것인지 헷갈림을 느끼면서 더러운 영이 빠져나가는 것이 강력하게 드러나는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기만 했습니다.
캠프 첫 날, 이종선 목사님께서 축귀에 대한 영상 설명과 함께 과거 한 학생이 구토로 나가게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정말 구토하며 나갔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 앞에 ‘나도 기침하고 구토하게 해주세요, 강력하게 역사해주세요, 내 안의 더러운 영을 토해내고 더러운 영의 정체를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나 답답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협력사역자 중 한 분이 손을 얹으시며 ‘상처의 영 나가’라고 하시는 순간 정말 거짓말처럼 ‘앗 걸렸다’하는 소리가 머리 속에서 울렸고, 몸이 반복적으로 강하게 굽어지며 깊은 곳에서부터 무언가 끓어오르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더러운 영이 정체를 드러낸 사실에 기뻐하며 계속 내보내기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제게 증거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 안의 상처의 영이 나가게 해달라고 이후의 기도 시간 동안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첫 날부터 공개사역 영상을 보거나 강단 위에서 공개사역을 할 때면 이상하게 계속해서 눈물이 나왔었기에 ‘이상하다. 나이를 먹더니 자꾸 눈물을 흘리는건가’라고만 생각하고만 있었는데 상처의 영이 그때부터 억울해서 눈물을 흘리던 것이었을까요. 더러운 영은 계속해서 절규와 한숨, 기침과 구역질. 그리고 평생 경험해보지 못했던 눈물 가운데 빠져나갔습니다.
공개 사역 시간이 되자 ‘저도 나가서 공개 사역 받고싶습니다’라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종선 목사님께서는 현상이 잘 드러난 사람만 부른다고 하셨고, 앞으로 제가 아닌 다른 청년이 호명되에 나아가 사역을 받았습니다.
‘그래, 나는 남들처럼 소리지르지도, 더러운 영이 입을 통해 말하지도 않으니까’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을 때 이종선 목사님께서 ‘김요셉’ 이라고 호명하셔습니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눈치를 살피며 이종선 목사님께 저요..? 라고 스스로를 가리켰을 때 이종선 목사님께서는 맞다고 하셨습니다.
이종선 목사님께서 강단 앞으로 부르시고 성령의 기름을 부으셨을 때는 그 즉시 몸이 강하게 앞으로 꺾이며 넘어졌지만 입을 통해 말할 수 있게 하셨을 때에는 신음소리만 나오고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귀신이 머리 속에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속에서 말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입으로는 꺽꺽거리며 신음하고 있었기에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러운 영의 정체, 나에게 한 일들, 나를 어떻게 죽이려고 했는지, 우리 집안에서 무슨 짓들을 했는지.
더러운 영은 머릿 속에서 절규하고 비명 질러댔습니다.
상처의 정체는 굿 할 때 들어온 무속의 영이며, 그 무속의 영에 제게 상처를 주고 우울하게 하며 스트레스 받게 하고, 좌절하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죽이려 했음을 고백했습니다.
정체가 밝혀진 더러운 영에게 누구를 통해 들어왔느냐고 할 때 더러운 영이 머리 속에서 ‘김성숙!!!!!’하면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 비명은 김성숙 때문에 망했다는, 김성숙을 향한 증오의 감정이 섞인 비명이었습니다.
김성숙. 믿지 않는 가정에서 고난 가운데에도 믿음을 지켜냈으며 현재는 하나님의 종으로 일하고 있는 엄마의 이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에 힘쓰는 엄마의 이름입니다.
외가쪽 사촌 동생들과 모이면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상도 김씨들은 항상 상처되는 말을 한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댁이 상도동이었고 엄마의 형제들인 이모들은 항상 자녀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한 발 떨어져서 엄마의, 이모들의 말을 들어보면 상처가 되는 말이 아닙니다.
인내하고 사랑하는,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사촌들은 늘 자신의 엄마 말에 왠지 모르게 주눅 들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저도 군대에 가기 전까지는 일 년 간 교회 가는 것 외에는 집을 거의 나오지 못했고, 사촌 동생도 세상과 오랜 시간 단절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상처를, 좌절감과 주눅듦을 외가 쪽에 흐르는 무속이 가져다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상처의 영은 무속의 영은 저를 두 가지 방법으로 죽이려 했다 말했습니다.
하나는 죽음에 대한 생각, 다른 하나는 질병으로 인한 죽음입니다.
저는 아빠 목사님의 인도로 3차 다니엘 캠프에 처음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찬양으로 다니엘 캠프를 섬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회와 가정에 발생한 이유들로 인해 다니엘 캠프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점점 사역을 받지 못하게 되었으며 성령과 하나님 안에 산다고는 말하지만 한 발짝 떨어진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같은 상황 속에서도 순종하며 하던 일들이었음에도 할 사람이 나 밖에 없는 교회의 일은 점점 부담이 되어만 갔고, 교회에 할 일이 보여도 내가 먼저 나서서 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핑계들로 외면하고 시켜야만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학업과 직장으로 인해 부모님의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를 가게 되자 해방감마저 느껴졌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면 마태복음 12장의 말씀처럼 더러운 귀신은 청소가 된 집에 더 악한 귀신들을 데리고 와 저를 사로잡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떨어진, 교회만 다니는 그런 삶을 살던 중 극심한 스트레스와 건강 상의 이유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이후에도 자려고 눈을 감으면 생각이 폭풍처럼 머리를 휘저었습니다. 일 초에도 수 십번씩 생각과 이미지가 바뀌며 뇌를 휘젓는 상황에서 수면보조제와 긴장 이완제를 먹어도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내 안의 더러운 영을 빼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니엘 캠프에서 배운대로, 치유성회에서 배운대로 기도하며 막연하게, 그럼에도 성령 가운데 더러운 영을 빼내려 노력하자 몸이 진동하고 깊은 한숨을 내쉬며 평안 가운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면은 재차 반복되었습니다. 급기야 머리 속의 혼란 때문에 불면이 계속되자 죽어버리면 이 고통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기도와 자가축귀를 통해 조금이나마 극복하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무속의 영은 공개사역 과정에서 자신이 불안과 스트레스, 좌절과 자살을 가져왔다는 것을 자백했습니다.
무속의 영은 자살 외에도 간암으로 저를 죽이려 했습니다. 무속의 영이 저를 간암으로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밝힐 때, 저는 나를 죽이려 했던 것을 실패한 사실에 무속의 영이 분노하는 감정을 느낌과 동시에 외할아버지, 작은 외삼촌, 엄마의 삼촌, 제 큰 외삼촌 그리고 두 사촌 여동생이 이미지가 스쳐지갔습니다.
저의 외할아버지와 작은 외삼촌은 두 분 모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특히 작은 외삼촌은 형제자매들 중 막내로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외할머니가 세종대왕 직계 후손이라 남자 형제들이 종묘에 제사 지내러 다니시던 것을 알았기 때문에 유교가 있을 수도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를 괴롭히던 것이 무속이라니. 당황스러워하며 캠프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혹시 굿 한 적이 있느냐 물었고 엄마의 삼촌이 어떻게 돌아가셨느냐 물었습니다.
엄마가 6살 때 외할머니가 아파서 굿을 했고, 그때 굿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고, 엄마의 삼촌도 외할아버지와 작은 삼촌처럼 암으로, 그것도 저를 죽이려 했다던 간암으로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 삼촌 셋째 아들의 아내가 무당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무속의 영이 우리 가족들을 죽이고, 상처 입히고, 나까지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큰 외삼촌과 두 사촌 여동생을 위해 가족들이 기도하고 있었는데 영적인 세계에서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이미지로 떠오른 두 사촌 여동생 중 한 명은 저처럼 수 년 동안 세상과 벽을 쌓고 살았으며, 다른 여동생 또한 최근 가족들의 염려 가운데 기도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현재는 이 내용을 부모님과 공유한 후로 더욱 협력하고 집중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협력사역자 목사님을 통해 제 안에 있던 더러운 영의 정체를 밝히셨으며 공개사역은 상상도 못했으나 이종선 목사님을 통해 저를 부르셨고, 그 가운데 제 안의 더러운 영을 드러내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저를 만지시고 마음을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싸워 나갈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 수 십년간 외롭게 싸워오던 외가쪽과의 영적인 전투에 확신을 주셨고 방향을 제시해주셨으며 힘을 주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제게 신천지의 영도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공개사역을 위해 협력하여 기도하던 중 신천지를 다녔던 청년을 위해 기도할 때였습니다.
두 손을 뻗고 이종선 목사님의 선창과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제 몸이 뒤틀리기 시작하며 악한 것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불교나 무속과 관련된 공개 사역 중에는 한 번도 없던 일이었습니다.
과거 저희가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저희 교회와 저 개인을 돕겠다고 누군가 접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미자립 교회를 돕고 저 같은 목사님 자녀를 돕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명함도 받고 이후에 한 번 더 만나는 가운데 젊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성경공부하는 모임도 있다고 함께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으로부터 계속해서 꺼림칙한 마음이 들었기에 명함을 바탕으로 그 사람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그가 밝힌 그의 배경이 모두 거짓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죄송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가 있느냐. 오해라면 정말 죄송하다.’라고 이야기하자 그 즉시 저와 교회에 하던 연락은 끊어졌습니다.
이후 그 사람이 신천지에서 나왔고, 저와 제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고작 두 번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을 통해서 저에게 신천지의 영이 들어갔던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동안에도 저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며 33차 다니엘 캠프까지 인도해주시고 만져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 Transforamation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지식을 보완하지 않고 잘못된 지식을 무턱대고 주장하니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부분적으로만 아는 성경 지식을 바탕으로 이게 맞다고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런 저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긴 기도 시간은 부담스럽습니다. 기도할 말은 한정되어있는데 정해진 시간은 많고, 그러다보면 어쩔 수 없이 했던 기도를 반복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도 기도를 잘하면 좋을텐데. 다른 사람들처럼 하나님 앞에 저렇게 절박하게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런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습니다.
33차 다니엘 캠프에서 내 안의 더러운 영이 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시간에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마음 속으로 답답해하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앞에서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계속해서 기도해야한다. 반복해서 기도해도 된다. 성령주세요 성령주세요’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기도해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기도를 하면서 한 이야기를 또 하고, 한 이야기를 또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에 계신 목사님은 나보다 아는 것도 많으시고 은사도 확실하신 분이니 믿고 따라야지 하는 마음으로 내게도 역사해달라고, 증거해달라고 반복해서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기도하자 내 삶에 그 어떤 기도의 시간보다도 많은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기도할 때 이방인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이게 되는걸까?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나?’
사역을 마치고 쉬는 시간이 되자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기도에 대한 생각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의문을 품고 있던 와중에 이종선 목사님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같은 이야기 또 하고 또 해도 된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한 시간을 하셨다. 한 시간 동안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서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기도를 반복하신거다. 같은 기도를 반복해도 된다.”
그렇게 내가 이해하고 있던 성경 말씀이 잘못 됐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좁은 식견,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것이 아닌 말씀의 일부만을 보고 그것만 붙잡고 있는 행위.
그러던 중 예언 시간이 되어 예언을 받을 때 섬김이 분의 입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안에서 이정표를 따라가라. 지금도 말씀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깊이 있길 원하신다”
맞습니다. 그동안 말씀을 읽고는 있었지만 습관적으로 읽고 있었을 뿐, 묵상하거나 기도하며 읽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깊이 있는 말씀을 읽는 것일까. 분명 혼자서 하다보면 흐지부지 될 것 같기도 한대 ‘ 그때 마침 앞선 다니엘 선배 분들의 간증 시간에 섬김이 분이 운영하는 성경 통독방 광고가 생각났습니다.
뭐든지 우선 행동해보자는 생각에 해당 통독방에 가입 신청을 했고 현재는 함께 성경을 읽으며 묵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저는 평소 저의 행동에 대해 부모님이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실 때 성경에 괜찮다고 하는데 왜 나를 정죄하느냐 따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것은 악한 것들이 들어오는 통로로 활용되니 금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저는 교만하지 않고 말씀에 보다 깊이 들어가는 삶을 살기로 하였습니다. 아빠 목사님과 엄마 사모님을 이전에도 공경하고 사랑했지만 영적 스승으로서, 믿음의 스승으로서 순종하며 따르고자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깨달음 속에서 더러운 영에게 나가라고, 정체를 드러내라고 반복해서 기도하던 중 문득 ‘습관적으로 기도를 읊고 있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하려고 노력해봐도 뭔가 공허하고 단순히 입으로만 떠들고 있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그런 고민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또 예언 가운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이루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믿음.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해보자 다짐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성령님과 관련된 이종선 목사님의 말씀 가운데 ‘나를 믿는자’라는 구절에 시선이 멈췄습니다.
‘내가 기도할 때 정말 믿음을 갖고 선포하고 있었는가?’
공개사역을 통해 내 안의 더러운 영의 정체가 드러났음에도 기도하는 시간 속에서 스스로 기도할 때에는 내 안의 더러운 영들이 나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협력사역자 분들이 안수해줄 때는 잠깐씩 반응이 있는 것 같다가도 스스로 할 때는 과거처럼 떨림만 있고 더러운 영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 답답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종선 목사님의 말씀이 끝난 후 이어지는 기도 시간에는 믿음을 갖고 기도하라는 말씀. 믿는 자는 그보다 큰 일도 하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라는 말씀들이 함께 떠올랐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더러운 영에게 성령을 불, 성령의 검을 외치며 나가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금 말씀들을 붙잡으며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바울의 하나님, 베드로의 하나님, 이종선 목사님의 하나님이, 아빠의 하나님이, 엄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과 동일하심을 믿고 선포하며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였습니다.
그러자 제게도 더러운 영들이 드러나고 구역질하며 울며 기침하는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내 안의 더러운 것들이 드러나고, 은혜와 감사 속에 삶 속에 돌아오면서 다짐했습니다.
이전과 같이 악한 것들에 속지 않으리. 말씀 안에 거하고 기도로 힘쓰자. 혼자서 힘들다면 공동체 안에 들어가자.
그렇게 다짐을 하며 하루를 살았습니다.
삶 속에서 악한 것들이 내게 공격하는 것들이 느껴졌으나 기도로 이겨내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단 하루만에 내 안의 악한 것들이 저를 공격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자려고 눕자 다시금 무수한 생각들이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늦었고 잠을 자야하니 너네들을 결박한다. 너희들은 활동할 수 없어’
이전보다는 차분해졌지만 다시금 생각의 불씨들이 조금씩 피어오르기 시작하면서 그 불길은 점점 커져만 갔고, 계속해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잡념을 떨치기 위해 말씀을 읽고, 찬양을 틀어도 눈을 감으면 상념이 가득찼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그렇게 새벽 네 시가 가까워지자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잠 못 자게하는 더러운 것 나와. 성령의 불이다.“
반복되는 기도 가운데 몸이 활처럼 휘어지더니 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단말마가 터져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휘어진 몸이 다시 떨어짐과 동시에 거짓말처럼 저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제 자야지‘하는 의식조차 하지 못한채. 그 즉시. 잠이 들었습니다.
지난 수 십년 중 이렇게 바로 잠든 적이 있나 기억을 더듬어봐도 없을 만큼 감사하게도 바로 잠들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저는 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묵상과 기도 가운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의 전신갑주 안에, 삶 속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과 기도 안에서 세상 속에서 분별있고 깨어있는 상태로, 굳건하고 강하게 살아가기에 힘쓰겠습니다.
# Vision
제게는 어릴 적부터 꿈이 있습니다. 장래희망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바뀌지 않은 단 한가지는 ‘하나님 나라 영광 나타내는데 쓰임 받게 해주세요. 세계 복음화의 주인공이 되게 해주세요’입니다.
유년시절부터 변치 않는 이 소망을 붙잡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예언 기도 시간이 되자 하나님께서 내게 뭐라 말씀하실까 설렘과 걱정이 혼재된 상황에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첫 번째로 제게 주신 말씀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두 번째는 이정표를 따라가라, 단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지금도 말씀을 읽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깊이 있길 바라신다는 것.
저는 퇴사를 한 이후에 회사를 창업해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등록한 회사의 명칭은 빌립보서 3장 12-14절에서 따온 스코포스 게임즈. 말씀 속 ‘푯대’의 원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회사의 로고는 이정표를 따라 나있는 길입니다.
주시는 말씀이 단순히 상징만이 겹치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이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기뻐하실까. 이 길이 아니라 다른 길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이제와서 진로를 변경해야하는 것일까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저를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방향성에 대한 불안을 믿음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세계 복음화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말씀 안에서,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마치는 글
하나님께서는 예언을 통해 이곳에 참석한 뜻이 있고 그 뜻을 이루어주시겠다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캠프를 모두 마친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서 저를 33차 다니엘 캠프에 보내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3차 다니엘 캠프에서 제게 행하신 모든 일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방황하고 지친 가운데에도, 성령님과 하나님과 멀어져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늘 나를 지켜보시고 사랑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익숙함 속에 있던 나머지 귀함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저를 불러주시고 강하게 만져주심을 통해 하루하루 눈물과 감사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사랑을 하면 무언가 해주고 싶어지지요. 뭐 필요한건 없나 챙기게 되고 항상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뭐 없나 생각하고 스스로 정진하며 노력하게 됩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는 말씀이 이것이구나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이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지금은 성령 가운데, 은혜 가운데 충만하다 생각될지라도 결국 그걸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혼자서는 은혜를 이어가지 못했던 지난 날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저 스스로를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던져 넣으려 합니다.
33차 다니엘 캠프 3일차 제자들 교회의 찬양 시간에 함께 불렀던 ‘친구야’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때론 힘겨워 넘어질지라도 함께 걸어나가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이끄시고 회복 시키시고 다시금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를 비롯한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다니엘 캠프를 33차까지 이끌어오신 기쁨의 교회 이종선 목사님, 협력사역자분들, 섬김이분들, 각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손길 봉사해주시는 봉사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다니엘 학교의 네 가지 표어. Healing, Transformation, Impartation, Vision 중 이번에 제가 겪은 Healing과 Transformation, Vision에 대해 간증하고자 합니다.
# Healing
하나님께서는 이번 33차 다니엘 캠프를 통해 제 안의 더러운 영이 나타나고 그 정체를 밝히게 해주셨습니다. 내 안의 불안과 스트레스, 죽고 싶은 마음. 방황에서 해방되게 하셨고, 나아가 그 귀신이 우리 가족에게 무슨 일을 했는지, 그리고 나를 어떻게 죽이려고 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십여 년 동안 축귀를 할 때면 기침을 한 적도, 소리지른 적도, 눈물을 흘린 적도 없습니다.
그저 몸이 떨리고, 하품을 하며 더러운 영들이 빠져나감을 느껴왔습니다. 이따금 내가 졸려서 하품하는건지, 더러운 영이 나오는 것인지 헷갈림을 느끼면서 더러운 영이 빠져나가는 것이 강력하게 드러나는 다른 사람들을 부러워하기만 했습니다.
캠프 첫 날, 이종선 목사님께서 축귀에 대한 영상 설명과 함께 과거 한 학생이 구토로 나가게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정말 구토하며 나갔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때부터 하나님 앞에 ‘나도 기침하고 구토하게 해주세요, 강력하게 역사해주세요, 내 안의 더러운 영을 토해내고 더러운 영의 정체를 확실히 알 수 있게 해주세요. 너무나 답답합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가운데 협력사역자 중 한 분이 손을 얹으시며 ‘상처의 영 나가’라고 하시는 순간 정말 거짓말처럼 ‘앗 걸렸다’하는 소리가 머리 속에서 울렸고, 몸이 반복적으로 강하게 굽어지며 깊은 곳에서부터 무언가 끓어오르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더러운 영이 정체를 드러낸 사실에 기뻐하며 계속 내보내기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제게 증거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내 안의 상처의 영이 나가게 해달라고 이후의 기도 시간 동안 계속해서 기도했습니다.
첫 날부터 공개사역 영상을 보거나 강단 위에서 공개사역을 할 때면 이상하게 계속해서 눈물이 나왔었기에 ‘이상하다. 나이를 먹더니 자꾸 눈물을 흘리는건가’라고만 생각하고만 있었는데 상처의 영이 그때부터 억울해서 눈물을 흘리던 것이었을까요. 더러운 영은 계속해서 절규와 한숨, 기침과 구역질. 그리고 평생 경험해보지 못했던 눈물 가운데 빠져나갔습니다.
공개 사역 시간이 되자 ‘저도 나가서 공개 사역 받고싶습니다’라고 속으로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이종선 목사님께서는 현상이 잘 드러난 사람만 부른다고 하셨고, 앞으로 제가 아닌 다른 청년이 호명되에 나아가 사역을 받았습니다.
‘그래, 나는 남들처럼 소리지르지도, 더러운 영이 입을 통해 말하지도 않으니까’
그렇게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을 때 이종선 목사님께서 ‘김요셉’ 이라고 호명하셔습니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하는 마음에 눈치를 살피며 이종선 목사님께 저요..? 라고 스스로를 가리켰을 때 이종선 목사님께서는 맞다고 하셨습니다.
이종선 목사님께서 강단 앞으로 부르시고 성령의 기름을 부으셨을 때는 그 즉시 몸이 강하게 앞으로 꺾이며 넘어졌지만 입을 통해 말할 수 있게 하셨을 때에는 신음소리만 나오고 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귀신이 머리 속에서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속에서 말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지만 입으로는 꺽꺽거리며 신음하고 있었기에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더러운 영의 정체, 나에게 한 일들, 나를 어떻게 죽이려고 했는지, 우리 집안에서 무슨 짓들을 했는지.
더러운 영은 머릿 속에서 절규하고 비명 질러댔습니다.
상처의 정체는 굿 할 때 들어온 무속의 영이며, 그 무속의 영에 제게 상처를 주고 우울하게 하며 스트레스 받게 하고, 좌절하게 만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를 죽이려 했음을 고백했습니다.
정체가 밝혀진 더러운 영에게 누구를 통해 들어왔느냐고 할 때 더러운 영이 머리 속에서 ‘김성숙!!!!!’하면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 비명은 김성숙 때문에 망했다는, 김성숙을 향한 증오의 감정이 섞인 비명이었습니다.
김성숙. 믿지 않는 가정에서 고난 가운데에도 믿음을 지켜냈으며 현재는 하나님의 종으로 일하고 있는 엄마의 이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에 힘쓰는 엄마의 이름입니다.
외가쪽 사촌 동생들과 모이면 항상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상도 김씨들은 항상 상처되는 말을 한다’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댁이 상도동이었고 엄마의 형제들인 이모들은 항상 자녀들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한 발 떨어져서 엄마의, 이모들의 말을 들어보면 상처가 되는 말이 아닙니다.
인내하고 사랑하는, 위로해주고 격려해주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는, 우리 사촌들은 늘 자신의 엄마 말에 왠지 모르게 주눅 들고 상처를 받았습니다.
저도 군대에 가기 전까지는 일 년 간 교회 가는 것 외에는 집을 거의 나오지 못했고, 사촌 동생도 세상과 오랜 시간 단절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 상처를, 좌절감과 주눅듦을 외가 쪽에 흐르는 무속이 가져다 주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상처의 영은 무속의 영은 저를 두 가지 방법으로 죽이려 했다 말했습니다.
하나는 죽음에 대한 생각, 다른 하나는 질병으로 인한 죽음입니다.
저는 아빠 목사님의 인도로 3차 다니엘 캠프에 처음 참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찬양으로 다니엘 캠프를 섬기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교회와 가정에 발생한 이유들로 인해 다니엘 캠프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고, 점점 사역을 받지 못하게 되었으며 성령과 하나님 안에 산다고는 말하지만 한 발짝 떨어진 삶을 살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전에는 같은 상황 속에서도 순종하며 하던 일들이었음에도 할 사람이 나 밖에 없는 교회의 일은 점점 부담이 되어만 갔고, 교회에 할 일이 보여도 내가 먼저 나서서 하기 보다는 이런 저런 핑계들로 외면하고 시켜야만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학업과 직장으로 인해 부모님의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를 가게 되자 해방감마저 느껴졌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면 마태복음 12장의 말씀처럼 더러운 귀신은 청소가 된 집에 더 악한 귀신들을 데리고 와 저를 사로잡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과 떨어진, 교회만 다니는 그런 삶을 살던 중 극심한 스트레스와 건강 상의 이유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이후에도 자려고 눈을 감으면 생각이 폭풍처럼 머리를 휘저었습니다. 일 초에도 수 십번씩 생각과 이미지가 바뀌며 뇌를 휘젓는 상황에서 수면보조제와 긴장 이완제를 먹어도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문득 내 안의 더러운 영을 빼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니엘 캠프에서 배운대로, 치유성회에서 배운대로 기도하며 막연하게, 그럼에도 성령 가운데 더러운 영을 빼내려 노력하자 몸이 진동하고 깊은 한숨을 내쉬며 평안 가운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면은 재차 반복되었습니다. 급기야 머리 속의 혼란 때문에 불면이 계속되자 죽어버리면 이 고통을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기도와 자가축귀를 통해 조금이나마 극복하며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무속의 영은 공개사역 과정에서 자신이 불안과 스트레스, 좌절과 자살을 가져왔다는 것을 자백했습니다.
무속의 영은 자살 외에도 간암으로 저를 죽이려 했습니다. 무속의 영이 저를 간암으로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밝힐 때, 저는 나를 죽이려 했던 것을 실패한 사실에 무속의 영이 분노하는 감정을 느낌과 동시에 외할아버지, 작은 외삼촌, 엄마의 삼촌, 제 큰 외삼촌 그리고 두 사촌 여동생이 이미지가 스쳐지갔습니다.
저의 외할아버지와 작은 외삼촌은 두 분 모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특히 작은 외삼촌은 형제자매들 중 막내로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외할머니가 세종대왕 직계 후손이라 남자 형제들이 종묘에 제사 지내러 다니시던 것을 알았기 때문에 유교가 있을 수도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를 괴롭히던 것이 무속이라니. 당황스러워하며 캠프가 끝난 후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혹시 굿 한 적이 있느냐 물었고 엄마의 삼촌이 어떻게 돌아가셨느냐 물었습니다.
엄마가 6살 때 외할머니가 아파서 굿을 했고, 그때 굿하는 것을 지켜보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되었고, 엄마의 삼촌도 외할아버지와 작은 삼촌처럼 암으로, 그것도 저를 죽이려 했다던 간암으로 돌아가신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엄마 삼촌 셋째 아들의 아내가 무당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무속의 영이 우리 가족들을 죽이고, 상처 입히고, 나까지 죽이려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큰 외삼촌과 두 사촌 여동생을 위해 가족들이 기도하고 있었는데 영적인 세계에서 무엇인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이미지로 떠오른 두 사촌 여동생 중 한 명은 저처럼 수 년 동안 세상과 벽을 쌓고 살았으며, 다른 여동생 또한 최근 가족들의 염려 가운데 기도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현재는 이 내용을 부모님과 공유한 후로 더욱 협력하고 집중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협력사역자 목사님을 통해 제 안에 있던 더러운 영의 정체를 밝히셨으며 공개사역은 상상도 못했으나 이종선 목사님을 통해 저를 부르셨고, 그 가운데 제 안의 더러운 영을 드러내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저를 만지시고 마음을 회복시키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싸워 나갈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이 수 십년간 외롭게 싸워오던 외가쪽과의 영적인 전투에 확신을 주셨고 방향을 제시해주셨으며 힘을 주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제게 신천지의 영도 있었던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공개사역을 위해 협력하여 기도하던 중 신천지를 다녔던 청년을 위해 기도할 때였습니다.
두 손을 뻗고 이종선 목사님의 선창과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제 몸이 뒤틀리기 시작하며 악한 것들이 빠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불교나 무속과 관련된 공개 사역 중에는 한 번도 없던 일이었습니다.
과거 저희가 어려움 가운데 있을 때 저희 교회와 저 개인을 돕겠다고 누군가 접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신이 받은 은혜를 간증하며 미자립 교회를 돕고 저 같은 목사님 자녀를 돕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에게 명함도 받고 이후에 한 번 더 만나는 가운데 젊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성경공부하는 모임도 있다고 함께 하자고 했습니다.
저는 그 사람으로부터 계속해서 꺼림칙한 마음이 들었기에 명함을 바탕으로 그 사람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그가 밝힌 그의 배경이 모두 거짓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죄송하지만 이런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혹시 내가 잘못 알고 있는 정보가 있느냐. 오해라면 정말 죄송하다.’라고 이야기하자 그 즉시 저와 교회에 하던 연락은 끊어졌습니다.
이후 그 사람이 신천지에서 나왔고, 저와 제 가정과 교회를 파괴하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고작 두 번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을 통해서 저에게 신천지의 영이 들어갔던 것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진 동안에도 저를 사랑하시고 지켜주시며 33차 다니엘 캠프까지 인도해주시고 만져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 Transforamation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가장 무섭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지식을 보완하지 않고 잘못된 지식을 무턱대고 주장하니 위험하다는 뜻입니다.
바로 제 이야기입니다. 저는 부분적으로만 아는 성경 지식을 바탕으로 이게 맞다고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런 저를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긴 기도 시간은 부담스럽습니다. 기도할 말은 한정되어있는데 정해진 시간은 많고, 그러다보면 어쩔 수 없이 했던 기도를 반복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나도 기도를 잘하면 좋을텐데. 다른 사람들처럼 하나님 앞에 저렇게 절박하게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이런 마음을 항상 갖고 있었습니다.
33차 다니엘 캠프에서 내 안의 더러운 영이 나가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시간에도 마찬가지의 이유로 마음 속으로 답답해하며 기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앞에서 인도하시는 목사님께서 ‘계속해서 기도해야한다. 반복해서 기도해도 된다. 성령주세요 성령주세요’ 이런 식으로 반복해서 기도해도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평소에 기도를 하면서 한 이야기를 또 하고, 한 이야기를 또 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에 계신 목사님은 나보다 아는 것도 많으시고 은사도 확실하신 분이니 믿고 따라야지 하는 마음으로 내게도 역사해달라고, 증거해달라고 반복해서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반복해서 기도하자 내 삶에 그 어떤 기도의 시간보다도 많은 눈물이 펑펑 쏟아졌습니다.
‘기도할 때 이방인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왜 이게 되는걸까? 내가 뭘 잘못 알고 있나?’
사역을 마치고 쉬는 시간이 되자 그동안 내가 갖고 있던 기도에 대한 생각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마음 속으로 의문을 품고 있던 와중에 이종선 목사님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할 때 같은 이야기 또 하고 또 해도 된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한 시간을 하셨다. 한 시간 동안 아빠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서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는 기도를 반복하신거다. 같은 기도를 반복해도 된다.”
그렇게 내가 이해하고 있던 성경 말씀이 잘못 됐을 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좁은 식견,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것이 아닌 말씀의 일부만을 보고 그것만 붙잡고 있는 행위.
그러던 중 예언 시간이 되어 예언을 받을 때 섬김이 분의 입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말씀 안에서 이정표를 따라가라. 지금도 말씀을 읽는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깊이 있길 원하신다”
맞습니다. 그동안 말씀을 읽고는 있었지만 습관적으로 읽고 있었을 뿐, 묵상하거나 기도하며 읽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깊이 있는 말씀을 읽는 것일까. 분명 혼자서 하다보면 흐지부지 될 것 같기도 한대 ‘ 그때 마침 앞선 다니엘 선배 분들의 간증 시간에 섬김이 분이 운영하는 성경 통독방 광고가 생각났습니다.
뭐든지 우선 행동해보자는 생각에 해당 통독방에 가입 신청을 했고 현재는 함께 성경을 읽으며 묵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저는 평소 저의 행동에 대해 부모님이 그래서는 안 된다고 하실 때 성경에 괜찮다고 하는데 왜 나를 정죄하느냐 따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것은 악한 것들이 들어오는 통로로 활용되니 금한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통해 저는 교만하지 않고 말씀에 보다 깊이 들어가는 삶을 살기로 하였습니다. 아빠 목사님과 엄마 사모님을 이전에도 공경하고 사랑했지만 영적 스승으로서, 믿음의 스승으로서 순종하며 따르고자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깨달음 속에서 더러운 영에게 나가라고, 정체를 드러내라고 반복해서 기도하던 중 문득 ‘습관적으로 기도를 읊고 있는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기도하려고 노력해봐도 뭔가 공허하고 단순히 입으로만 떠들고 있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그런 고민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또 예언 가운데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라.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면 이루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 믿음. 믿음을 가지고 기도를 해보자 다짐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성령님과 관련된 이종선 목사님의 말씀 가운데 ‘나를 믿는자’라는 구절에 시선이 멈췄습니다.
‘내가 기도할 때 정말 믿음을 갖고 선포하고 있었는가?’
공개사역을 통해 내 안의 더러운 영의 정체가 드러났음에도 기도하는 시간 속에서 스스로 기도할 때에는 내 안의 더러운 영들이 나가지 않고 있었습니다. 협력사역자 분들이 안수해줄 때는 잠깐씩 반응이 있는 것 같다가도 스스로 할 때는 과거처럼 떨림만 있고 더러운 영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 답답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종선 목사님의 말씀이 끝난 후 이어지는 기도 시간에는 믿음을 갖고 기도하라는 말씀. 믿는 자는 그보다 큰 일도 하리라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라는 말씀들이 함께 떠올랐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습관적으로 더러운 영에게 성령을 불, 성령의 검을 외치며 나가라고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다시금 말씀들을 붙잡으며 아브라함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바울의 하나님, 베드로의 하나님, 이종선 목사님의 하나님이, 아빠의 하나님이, 엄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과 동일하심을 믿고 선포하며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였습니다.
그러자 제게도 더러운 영들이 드러나고 구역질하며 울며 기침하는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렇게 내 안의 더러운 것들이 드러나고, 은혜와 감사 속에 삶 속에 돌아오면서 다짐했습니다.
이전과 같이 악한 것들에 속지 않으리. 말씀 안에 거하고 기도로 힘쓰자. 혼자서 힘들다면 공동체 안에 들어가자.
그렇게 다짐을 하며 하루를 살았습니다.
삶 속에서 악한 것들이 내게 공격하는 것들이 느껴졌으나 기도로 이겨내고자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단 하루만에 내 안의 악한 것들이 저를 공격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자려고 눕자 다시금 무수한 생각들이 몰아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늦었고 잠을 자야하니 너네들을 결박한다. 너희들은 활동할 수 없어’
이전보다는 차분해졌지만 다시금 생각의 불씨들이 조금씩 피어오르기 시작하면서 그 불길은 점점 커져만 갔고, 계속해서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잡념을 떨치기 위해 말씀을 읽고, 찬양을 틀어도 눈을 감으면 상념이 가득찼습니다.
’이대로는 안 된다‘
그렇게 새벽 네 시가 가까워지자 저는 도저히 참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한다. 잠 못 자게하는 더러운 것 나와. 성령의 불이다.“
반복되는 기도 가운데 몸이 활처럼 휘어지더니 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단말마가 터져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휘어진 몸이 다시 떨어짐과 동시에 거짓말처럼 저는 깊은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이제 자야지‘하는 의식조차 하지 못한채. 그 즉시. 잠이 들었습니다.
지난 수 십년 중 이렇게 바로 잠든 적이 있나 기억을 더듬어봐도 없을 만큼 감사하게도 바로 잠들었습니다.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라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권능이 세세무궁하도록 그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저는 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묵상과 기도 가운데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성령의 전신갑주 안에, 삶 속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길 기도합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말씀과 기도 안에서 세상 속에서 분별있고 깨어있는 상태로, 굳건하고 강하게 살아가기에 힘쓰겠습니다.
# Vision
제게는 어릴 적부터 꿈이 있습니다. 장래희망은 여러 번 바뀌었지만 바뀌지 않은 단 한가지는 ‘하나님 나라 영광 나타내는데 쓰임 받게 해주세요. 세계 복음화의 주인공이 되게 해주세요’입니다.
유년시절부터 변치 않는 이 소망을 붙잡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예언 기도 시간이 되자 하나님께서 내게 뭐라 말씀하실까 설렘과 걱정이 혼재된 상황에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첫 번째로 제게 주신 말씀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
두 번째는 이정표를 따라가라, 단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지금도 말씀을 읽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깊이 있길 바라신다는 것.
저는 퇴사를 한 이후에 회사를 창업해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등록한 회사의 명칭은 빌립보서 3장 12-14절에서 따온 스코포스 게임즈. 말씀 속 ‘푯대’의 원어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회사의 로고는 이정표를 따라 나있는 길입니다.
주시는 말씀이 단순히 상징만이 겹치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이 과연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기뻐하실까. 이 길이 아니라 다른 길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이제와서 진로를 변경해야하는 것일까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도 계속해서 저를 지지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방향성에 대한 불안을 믿음으로 바꾸어주셨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세계 복음화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말씀 안에서,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마치는 글
하나님께서는 예언을 통해 이곳에 참석한 뜻이 있고 그 뜻을 이루어주시겠다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캠프를 모두 마친 지금 이 시간. 하나님께서 저를 33차 다니엘 캠프에 보내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33차 다니엘 캠프에서 제게 행하신 모든 일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내가 방황하고 지친 가운데에도, 성령님과 하나님과 멀어져있을 때에도 하나님은 늘 나를 지켜보시고 사랑하고 계셨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익숙함 속에 있던 나머지 귀함을 몰랐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저를 불러주시고 강하게 만져주심을 통해 하루하루 눈물과 감사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사랑을 하면 무언가 해주고 싶어지지요. 뭐 필요한건 없나 챙기게 되고 항상 생각하게 됩니다.
지금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뭐 없나 생각하고 스스로 정진하며 노력하게 됩니다.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는 말씀이 이것이구나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이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지금은 성령 가운데, 은혜 가운데 충만하다 생각될지라도 결국 그걸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혼자서는 은혜를 이어가지 못했던 지난 날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저 스스로를 하나님의 공동체 안에 던져 넣으려 합니다.
33차 다니엘 캠프 3일차 제자들 교회의 찬양 시간에 함께 불렀던 ‘친구야’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때론 힘겨워 넘어질지라도 함께 걸어나가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를 이끄시고 회복 시키시고 다시금 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저를 비롯한 다음 세대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다니엘 캠프를 33차까지 이끌어오신 기쁨의 교회 이종선 목사님, 협력사역자분들, 섬김이분들, 각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손길손길 봉사해주시는 봉사자 분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