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23차 사무엘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 5학년 전하율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23차 사무엘 캠프에 참여 할 때 도움이 되기를 원하여 이종선 목사님의 "기도가 만든 어메이징 스토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데 책 초반에 나오는 "신부님! 신부님 말씀은 틀렸습니다" 파트에서 방언의 은사에 대한 내용이 나올 때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가 틀렸다는 사실이 나왔을 때 저는 몸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충격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무엘 캠프에서 이종선 목사님에게 사인도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 기쁨의 교회에 들어 갔을 때 영적인 떨림을 느꼈습니다.
그다음 찬양 할 때도 영적인 떨림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거나 공부를 할 때 악한 영들이 집중을 못하게 하고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악한 영이 나에게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앞에 나가 사무엘 캠프 참석자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이종선목사님의 공개치유사역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너에게 어떤 악한 영이 있는 것 같으냐? 무엇을 위해 기도해줄까?"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비염이 있고, 그것 때문에 집중을 잘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제 비염을 치료하는 기도와 함께 비염을 일으키고 집중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악한 영을 쫓아내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치유사역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제안에 있던 비염을 일으키고 집중을 못하게 하는 더러운 악한 영을 내쫓았습니다.
캠프에서 처음 기도 시간을 가졌을 때, 정복자 권사님께서 나를 위해 기도해주셨는데 그때 악한 영이 쫓겨나는 것을 조금 느꼈는데, 그것이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종선 목사님의 공개치유사역을 통해 확실히 악한 영들이 내게서 쫓겨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악한 영을 쫓아내는 사역을 받을 때마다 제 몸에서 무언가 나가는 게 느껴지면서 악한 영들이 쫓겨났습니다.
악한 영이 내 안에서 쫓겨날 때 신기하게 목과 코가 간질간질하면서 재채기가 나왔고 토도 나왔습니다.
영상으로 보던 것과 설교로 듣던 악함 영이 진짜 내 안에서 빠져나가는 게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예수님처럼 자라고 사무엘처럼 행동하며 하나님을 섬기자고 다짐하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23차 사무엘 캠프에 참여한 초등학교 5학년 전하율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23차 사무엘 캠프에 참여 할 때 도움이 되기를 원하여 이종선 목사님의 "기도가 만든 어메이징 스토리"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데 책 초반에 나오는 "신부님! 신부님 말씀은 틀렸습니다" 파트에서 방언의 은사에 대한 내용이 나올 때와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가 틀렸다는 사실이 나왔을 때 저는 몸에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면서 충격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무엘 캠프에서 이종선 목사님에게 사인도 받았습니다.
제가 처음 기쁨의 교회에 들어 갔을 때 영적인 떨림을 느꼈습니다.
그다음 찬양 할 때도 영적인 떨림을 느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거나 공부를 할 때 악한 영들이 집중을 못하게 하고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악한 영이 나에게도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앞에 나가 사무엘 캠프 참석자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이종선목사님의 공개치유사역을 받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너에게 어떤 악한 영이 있는 것 같으냐? 무엇을 위해 기도해줄까?"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오랫동안 비염이 있고, 그것 때문에 집중을 잘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제 비염을 치료하는 기도와 함께 비염을 일으키고 집중을 하지 못하게 만드는 악한 영을 쫓아내는 사역을 하셨습니다.
목사님의 치유사역을 통해 저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제안에 있던 비염을 일으키고 집중을 못하게 하는 더러운 악한 영을 내쫓았습니다.
캠프에서 처음 기도 시간을 가졌을 때, 정복자 권사님께서 나를 위해 기도해주셨는데 그때 악한 영이 쫓겨나는 것을 조금 느꼈는데, 그것이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종선 목사님의 공개치유사역을 통해 확실히 악한 영들이 내게서 쫓겨나게 되었고, 그 이후로는 악한 영을 쫓아내는 사역을 받을 때마다 제 몸에서 무언가 나가는 게 느껴지면서 악한 영들이 쫓겨났습니다.
악한 영이 내 안에서 쫓겨날 때 신기하게 목과 코가 간질간질하면서 재채기가 나왔고 토도 나왔습니다.
영상으로 보던 것과 설교로 듣던 악함 영이 진짜 내 안에서 빠져나가는 게 느껴져서 신기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예수님처럼 자라고 사무엘처럼 행동하며 하나님을 섬기자고 다짐하는 어린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