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ackground
mobile background

다니엘/사무엘 캠프 간증

성령충만 받고, 시험을 망치게 만든 귀신을 쫓아내니... 연세대 영어영문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이종선
2025-08-20

최재헌 청년 간증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과 경제학을 공부중인 큰비전교회 최재헌입니다.

32차 다니엘 캠프에 함께 하고 계신 여러분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다니엘 캠프는 살아계신 주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캠프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성취되어지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이 충만하여 이 곳에 참여한 예배자들의 인생이 변화되는 캠프입니다.

때문에, 저는 여러분들께서 이 귀한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간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시간인지 아시고 사모하는 마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기에 오신 여러분은 어느 한 사람도 그냥 온 사람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시고 여러분 각자의 인생 가운데 크신 계획을 갖고 계셔서 오늘 여러분을 이 자리로 부르셨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축복하길 원하십니다. 여러분의 인생을 크게 사용하셔서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길 원하십니다.

그 축복은 세상의 그 어떠한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값지고 놀라운 것입니다.

오늘 저의 간증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여기 모인 여러분 가운데 더 큰 간증이 세워질 것임을 믿습니다.

 

저는 8살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교회를 사랑했고, 각종 봉사를 해가며 학생시절부터 열심히 제 자리에서 교회를 섬겼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을 어여쁘게 보셨는지 초등학생 시절부터 주님은 저에게 지혜를 부어주셨는데요. 교회와 학교에서 모범생을 성장했던 저는 인천국제고등학교라는 특목고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저는 더 이상 훌륭한 학생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진학한 국제고에는 저보다 뛰어난 친구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항상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해오며 칭찬만 받던 제가 이곳에선 그저 평범한 보통 수준의 학생에 불과했습니다.

저는 목적을 잃어버린 상태로 세상의 기준에서 저의 인생을 바라보기 시작했고 꿈을 잃어버린 채 갈팡질팡했습니다.

거기에 인간관계의 문제까지 겹치게 되며 저는 고등학생 시절에 공황장애와 우울증, 불안장애를 겪게 되었습니다. 힘든 상황 속 코로나가 겹쳐 제대로 된 신앙생활조차 유지되지 않자, 저는 주어진 시간을 허비하며 우울과 좌절 속에 살아갔습니다.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으니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졌고 그렇게 재수, 삼수를 하게 되었습니다.

패배감에 빠져 친구들과 저의 인생을 비교하며 세상적 방황을 거듭했습니다. 주일에도 예배를 드리고 와서 친구들과 술을 마셨고, 거룩함은 제게서 멀기만 한 단어였습니다.

 

그랬던 저는 삼수를 하면서부터 주님을 다시 찾기 시작했습니다. 재수까지 해본 결과 수능은 저의 노력만으로 뚫어낼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된 것이죠.

‘주님을 찾고 주님 안에 바로 세워지면 대학에 보내주실 것이다.’라는 어린 마음으로 주님을 찾게 됩니다.

 

그런 저에게 주님은 다니엘 캠프라는 놀라운 선물로 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주셨습니다. 저는 28차 다니엘 캠프에 처음 참여했는데요. 비전을 반드시 찾겠다는 간절한 사모함으로 캠프에 참여했습니다. 매 순간 열정적으로 주님을 찬양하고 방언으로 기도하며 주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캠프의 이튿날까지는 주님께서 아무런 응답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간절히 사모하던 예언을 받기는 했지만 제게 허락하신 놀라운 축복의 말씀이 저한테는 너무나 추상적으로만 들렸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하루가 더 남았고, ‘마지막 날에 무조건 나에게 역사하실 것이다.’라는 절박한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저의 간절함에 응답하셨습니다. 캠프 마지막 날 마지막 순간에 기도하던 중에 제가 국제고에 지원하던 모습을 보여주시며 처음부터 저의 인생을 향하신 주님의 비전은 외교관이 되는 것이었고, 그 계획하심과 소망은 지금도 변치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 가운데도 각자가 각자의 사모함과 갈급함이 있을 줄 압니다. 여러분 끝까지 사모하는 자에게 주님은 응답하십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간절히 사모함으로 모두가 응답받고 돌아가시길 축복합니다.

 

그 밖에도 이종선 목사님의 말씀과 수많은 간증자들의 간증, 목사님들의 특강을 통해서 영적인 세계를 알아갔고, 공개치유 사역을 통해 이것이 실제라는 것을 체험하면서 악한 영의 실체와 이것을 쫓아낼 수 있는 돌파구를 다니엘 캠프를 통해 찾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다니엘 캠프에서 받은 은혜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 은혜가 너무 크고 감사해 주님을 찬양하는 일이 가장 큰 행복이 되었고, 온전히 저의 삶을 주님께 바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저의 청년의 때와 대학 시절을 주님의 일을 위해 사용해주세요. 주님을 찬양하는 곳이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저를 사용해주세요.’라는 고백을 드렸고 그렇게 살기 위해 노력했더니 제 삶 가운데에는 놀라운 주님의 축복들이 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는, 제가 그렇게 열심히 공부해도 가지 못했던 대학에 합격했습니다.

수능 일주일 전에 저희 교회 한신현 목사님을 통해 수능 시험을 망치게 하는 악한 영을 1시간 동안 쫓아냈습니다. 

그때 귀신이 제 입을 통해 말했습니다. 

"내가 애 죽일거다. 내가 3년 동안 애 시험을 망치게 하려고 숨어 있었다. 내가 어떻게 숨어 있었는데... 억울하다. 안 나가. 안 나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저의 시험을 망치게 했던 귀신은 저의 담임 목사님의 명령 앞에 복종하고 마침내 저에게서 쫓겨났습니다. 

저는 축귀사역을 통해 저의 대학 진학을 방해한 것이 악한 영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망치게 했던 귀신이 쫓겨나고 성령충만을 받은 저는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었고,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합격하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합격의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둘째로, 주님은 저의 모든 걱정과 근심을 해결해 주셨습니다.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가장 크게 걱정했던 문제는 ‘술’문제였습니다. 삼수를 하면서부터 저는 술을 마시지 않았고, 다니엘 캠프 이후에는 술을 마시게 하는 것 역시 악한 영의 짓임을 알게 되어 아예 술을 끊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대학이라는 곳은 모든 관계가 술로 형성되고, 모든 행사에 술이 빠지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그 속에서도 저는 술을 마시지 않고 온전히 구분되어 거룩한 신앙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술을 마시지 않고도 함께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는 믿음의 공동체를 허락해주세요.’ 기숙사에 입사하는 날까지 이와 같은 걱정을 안고 대학에 입학한 저에게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도의 결실은 참으로 놀라웠는데요. 저에게는 누구보다 친밀하면서 소중한 신앙의 공동체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4명의 친구들로 시작한 카톡방에는 지금 현재 110명이 있고, 동기뿐만 아니라 믿음의 선배들도 계속해서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모두가 크리스천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기에 송도 땅에서 매주 수요일 학번 기도모임에 참여하여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캠퍼스에서 함께 기타치며 찬양을 부르기도 합니다.

지난 학기에는 저에게 허락하신 믿음의 친구들과 송도캠퍼스에서 찬양 집회를 열었습니다.

저와 친구들에게 주님의 영광을 위한 찬양 집회를 준비하라는 마음을 부어주셨고 처음에는 이를 외면했으나 제가 대학에 입학하면서 주님 앞에 드렸던 고백을 다시 떠올리며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았지만 주님께서는 필요한 손길들을 더해주셨고 직접 보컬을 섭외하고 세션들을 구하며 인맥을 총동원한 노력 끝에 풀세션과 싱어팀, 테크팀과 홍보팀까지 찬양집회를 위한 섬김의 손길들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4시간씩의 연습과 회의를 학업과 병행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또 따로 기도함으로써 두 달 이상을 오직 찬양집회를 위해 거룩히 준비해나갔고 약속한 11월 28일에 연세대학교 24학번 및 선배들, 그리고 송도에 있는 다른 캠퍼스의 대학생들도 초대하여 5개의 캠퍼스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직 주님의 이름만을 높여드리는 찬양 집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영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찬양집회는 하나의 거룩한 순환이 되었는데요. 이번년도에는 선교사님 자녀들로 구성된 25학번 후배들이 동일한 마음과 열정으로 찬양집회를 열어 두 학기 연속으로 송도 땅에는 주님의 영광을 위한 거룩한 찬양집회가 드려지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오늘날의 대학이 음란과 방탕함으로 물들어 있다고 얘기합니다. 더 이상 대학 가운데 부흥은 일어날 수 없다고 단정합니다. 제가 처음 연세대에 입학했을 때에도 우리 학교가 미션스쿨이지만 이미 그 의미가 퇴색된지는 오래이고 매주 기도모임을 갖고 시간을 들여 찬양집회를 준비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고 말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캠퍼스 가운데 여전히 부흥의 불씨가 살아있음을 믿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여전히 캠퍼스의 부흥을 위해 일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곳에 계신 학생 여러분이 주님께서 여러분을 보내신 학교와 캠퍼스를 살릴 한 영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를 사랑하여 애통하는 마음으로 영혼을 위해 드려지는 기도를 주님은 간절히 듣기 원하십니다.

 

주님 앞에 거룩한 헌신과 섬김을 드렸을 뿐인데 주님은 제게 성적과 물질도 더하여 주셨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첫 학기에는 성적 우수 장학생으로 뽑혀서 나라와 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게 되었고, 2학기에는 우수한 성적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은혜를 허락하셔서 장학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받게 하셨습니다.

당시에도 저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모두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만을 했고, 때문에 1차 면접에서는 제게 많은 질문이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차 면접에서 주님은 재단의 이사장님과 회장님의 마음에 제가 꼭 들어맞을 수 밖에 없는 대답들을 제 입에서 내뱉게 하셨고 그 결과 전국에서 30명만을 뽑는 장학생에 선발되 졸업때가지 등록금 전액과 추가적으로 매달 40만원의 장학금을 받으며 대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만나서 변화되기 전에는 대학의 문턱조차 넘지 못하는 삼수생이었지만 주님 안에서 비전을 찾고 변화되어 주님과 동행함 가운데 살아가게 되면서 저는 연세대학교에서 다니면서도 졸업때까지 국가와 학교, 장학재단과 기업에서 장학금을 받으며 한 차례도 등록금을 내지 않고 풍족하게 대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감사한 것은 제가 이렇게 받은 장학금을 통해 다음주에 있을 대만 선교를 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부어주신 물질의 축복만큼 다시금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고 싶은 마음을 주셨기에 주님 앞에 저의 시간과 물질은 내어드리는 것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님이 주신 것이기에 당연히 주님께 더 많은 것을 내어드려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때마침 대만 선교를 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모든 것을 허락해주셔서 그저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 주님 이렇게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의 방식과는 차원이 다른 방식으로 영혼을 통해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 말씀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성경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오직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여러분 안에 거하게 되어 더욱 주님을 사랑함으로 여러분과 하나님 사이에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고 여러분과 하나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때 무엇보다 여러분이 온전히 주님을 사랑하게 될 때 주님의 놀라운 축복이 여러분께 쏟아져 넘칠 것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구절은 고린도후서 5장 17절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전 것은 지나갔습니다. 오늘 이 자리 가운데 여러분이 더욱 주님을 깊게 만나고 체험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인생을 살아갈 것입니다.

다니엘 캠프에 오신 여러분 정말 진심으로 잘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의 삶에서 정말 중요한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기회 가운데 있습니다.

저는 여기에 계신 여러분 중 한 사람도 빠짐없이 주님이 허락하신 축복을 누리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을 너무나 사랑하시는 주님께서는 지금도 여러분을 찾고 계십니다. 조금만 더 마음 문을 열고 주님을 영접할 때 주님은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것까지도 보여주실 것입니다.

32차 다니엘 캠프를 통해 세워질 더 놀라운 간증이 벌써 기대됩니다. 다음 간증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간증을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리며 간증을 마치겠습니다.